엄마가 올해 초에 은퇴한 전직 교사임 애들 눈빛만 보면 다 안다면서 자꾸 궁예질함
내가 어떤 인간인지 속으로 이미 다 정해 놨으면 난 어떻게 대처해야 해? 눈빛보내기 게임이라도 수련하리?
다 안다면서 왜 내가 상처 받는다는 건 몰라 지극히 상식적인 부분을
어떻게 입버릇처럼 하는 말이
'애들 가르치면서 제일 싫어했던 타입이 너 같은 애다'임
그렇게 폐급이면 걍 냅두든가 기대는 높아 가지고 난 공부랑 안 맞는다 몇 번을 말해도 그놈의 애들 봐온 경험
학생한테 그따구로 굴었으면 진작 학부모한테 전화 왔을 텐데
무엇보다 시발 난 이제 성인이라고
가스라이팅 쩐다 너 눈빛이 그렇잖아 .. 하면 할말 없을듯 - dc A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