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주차하다가 남의 집 벽 금가게 만들고 

남의 차에 스크래치 만들었단말임


그래서 사과드리고 벽 고쳐드리겠다 이야기하고 

차 스크래치 생긴거 수리 맡기시고 영수증 달라 했었음

그리고 추가로 위로금 챙겨드린다 했고 


근데 아빠가 내가 갖다박은 차주하고 집주인이랑 아는사이였던거임

아빠가 다 해결해드린다하고 이틀 뒤에 벽 보수공사 약속잡고

친구 카센터 가게 가서 스크래치난거 갈아주는 기계 받아오시더니

1시간동안 스크래치난거 원상복구 해주심


내가 일 일으키니까 아빠가 엄청 화냈었는데 

나보고 일 처리하지말라면서 아빠가 직접 다하심

오늘 아침에 가게 출근하니까 아빠가 다해결했어요 하시는데

아빠 되게 멋있는듯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