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인생에 있어 진정한 나의 멘토셨다 7살무렵부터 밥상에 앉혀 2시간정도 거의 매일을 중학생때까지 설교 하셨다 설교내용은 누가 들어도 좋은 말이며 사회가 요구하는 것들과 사회에서 살아남는 법, 인간으로서 성장을 하는 법을 알려주시며 키워주셨다 진짜 인생 살먼서 아버지만큼 대인배이시고 성격 좋으시며 부처같은 분은 본 적이 없다
반면 엄마라는 존재는 자식에게 상처만 주고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못하는 소인배 그 자체다 한 두번이 아니다 자식에게 툭하고 아무생각 없이 상처를 주는일은 다반사이며, 내가 상처받은 부분을 차근차근 설명하며 엄마와의 오해를 풀고자 노력을 해도 엄마는 끝까지 말꼬리를 잡고 늘어지며 자신이 상처 받은 것만 얘기하며 끝까지 인정을 안 한다
방금 전에도 엄마와 싸웠는데 내가 차근차근 상황을 설명해도 끝까지 내가 잘 못했다고 우기며 말꼬리를 물고 늘어지며 상처만 벌린다 항상 자식을 위해서 하는 말이라는 말로 자식을 세뇌시키며 가스라이팅하고 그래놓고 하는 말은 "엄마는 원래 마음의 그릇이 작아 자식이고 뭐고 난 내가 우선이야 난 니 아빠랑 달라"
이 말을 듣고 분노도 안 느껴졌다 이게 부모라는사람이 할 소리인가? 자식에게 저런 말을 한다는 것에 환멸감만이 느껴졌고 이런 감정소비가 일주일에 2번씩은 꼭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도 지친다 어떻게 부모라는 존재가 자식보다 이해력도 낮고 소인배에다가 자신 밖에 생각 할 줄 모르는것이지?
이젠 엄마에게 분노도 안 느껴지는 경지에 이르렀다 수년동안 이런 상황이 계속 되면서 나는 오늘 엄마라는 사람의 존재를 내적으로 없애기로 했다
그냥 어느 순간 죽어버렸으면 좋겠다 죽는 순간에는 슬플지언정 죽은 뒤를 생각하면 엄마가 살아 있는날보다 훨씬 나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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