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에 한해선 공감력 1000% 발휘해줘야하고 반대로 자기 제외한 사람에겐 싸패급 공감력 마이너스임

자기가 세상에서 가장 불행해서 과거 얘기 맨날 했던거 또하고 또하고 또하고 내가 힘들거나 지겨워서 안들을라 하면 세상에서 가장 못되쳐먹은 자식으로 취급함
지때문에 정작 어릴때부터 고생하고 구른게 난데ㅋㅋ

그것조차 자기 비극의 재료로 써서 텅 빈 사과말만 함

이게 직접 보면 딱 느껴짐 진심 사과가 아니라 자기 만족용 사과인거

사과해봤자 날 감쓰통으로 쓰고 지랄하는건 변함없음
무슨일이 있어도 자식은 자기편이고 절대 짜증내지 말아야하고 의견은 말대꾸 취급이고 그거 다 포함해서 지한테 반항하지말라함ㅋㅋㅋ
밖에서 자식 존나 창피주고 꼽줘도 넌 짜증내면 안돼 내가 못할말 한거 아냐 그걸로 왜 화내 내가 뭘 잘못했어? 이딴 마인드임

진지하게 역지사지 못하는가 싶어서 싸패인가 해도 지 한정으론 공감력 존나 요구하는게 미치고 팔짝 뛸 노릇임
심지어 방금 지나간 사람도 다 들릴 큰소리로 품평질도 해대는데 이딴 사람이랑 같이 나가고 싶음?

하지말라 하면 지한테 꼽줬다 쪽줬다 자식새끼가 말하는게 싸가지없다고 지랄함

그래서 같이 안나가려는데 이러면 이러는대로 넌 자식이 되어서 나랑 한번을 안나간다 어쩐다 지랄해서 억지로 쇼핑 같이 가줘야함
첨엔 지가 편애한 윗자식놈에게 빌붙을 줄 알았음

성인되면 각자도생해서 난 따로살고 둘은 계속 붙어먹을줄 알았지

어릴적부터 편애 심해서 애미고 그놈이고 진작 정 다 사라졌었음

그새끼도 지가 편애받는게 존나 당연한거라 구는게 너무 싫었음

애미는 아직도 그놈한테 존나게 애틋해서 다 해줄듯이 구는데 정작 그놈한텐 신세 안질라는거 화남

그새끼한텐 말 하나하나 조심하면서 반대로 나한텐 막대하고 내가 짜증낼거나 상처받을건 전혀 신경 안씀

오히려 내가 소심하고 속이 좁댄다ㅋㅋㅋ 대놓고 욕지거리 해놓고ㅋㅋ
겨우 내집 마련해서 사는 나한테 첨에 강제로 밀어붙이고 착한척 다하면서 눌러앉더니 점점 본성 드러냄

내집이라 내가 나갈수도 없고 내쫓을수도 없어서 진짜 미침ㅋㅋㅋ

윗자식놈은 결혼한지 좀 됐는데 내가 모신다 생각중이라 오히려 니가 좀 잘해라 이지랄 하는데 진짜 주먹 마려움ㅋㅋㅋ

씨바 지 애미한테 용돈이라도 주고 말하던가 생각해보면 이새끼도 애미랑 성격 닮은 구석이 많은거 같은데 둘이 그 부모에 그 자식 맞는듯ㅇㅇ
진짜 같이 살기 싫은데 이게 말처럼 쉽지가 않더라
애비는 워낙 옛날에 이혼해서 지금 어떻게 사는지 살아있긴한지 그것조차 모름 알고싶지도 않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