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30대 아빠임.

90년생임.

사고쳐서 낳은딸이 중학생임.

전와이프 시벌련이 내 딸래미 미워하고 감히 나 퐁퐁이 시키려고 하길래 사고친지 5년만에 걍 이혼했음.

양육비 좆까. 내가 능력되는데 그대신 재산분할 이딴거 없이 쿨하게 이혼했음.

뭐 빚만있고 허세만 있고 좆도 없는년이긴 한데 의외로 쿨하게 이혼함 ㅋㅋㅋㅋ


나는 참고로 울 엄마 존나 닮았음.

여동생은 울 아빠 닮았고

내 딸은 부계유전자 좋은것만 물려받았는지 존나 예쁨

전와이프 씨발개같은년 하나도 안닮았음.

전와이프가 솔직히 예쁜편은 아니거든. 몸매는 좀 되는데.


난 자영업 하는데 거의 주 3~5일 일보고 월수입 평균 500~1000만원 왔다갔다 하는데

딸래미 혼자서 키울만함


딸래미가 얼굴도 예쁘고 귀엽고 성격도 너무 좋게 커줘서 너무 고마움 ㅠㅠ
사춘기인데 항상 애비한테 애정표현 해줘서 너무 고맙다 ㅠㅠ

아빠 너무 좋다고 항상 애정표현함 ㅠㅠ

사춘기전에는 마음껏 예뻐해줬지만 지금은 사춘기라 좀 거리 두니까 딸이 은근히 섭섭해함

그래도 내 능력껏 예뻐해줌.


사실 어제 내 생일이었는데

딸래미가 생일축하 해주면서 하는말이

얼른 커서 아빠 노후 걱정없게 해주고 싶다고 사랑한다고 하더라 ㅠㅠ


울어버렸다 ㅠㅠ 딸래미가 토닥토닥 해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