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살 남자임
성격이 소심하고 말을 잘 못하는거 다 부모탓인듯
어렸을때 내가 주도적으로 말할 기회도 없었고 엄마가 습관적으로
먼저 대신말했음

힘든건 아는데 항상 한숨쉬거나 기분에따라 행동하는게 많았고
난 기분을 맞춰주느라 눈치를 많이 봤었음 항상 불안했고

아빠는 뭐만하면 언성높히고 날 존나 답답하게 생각했음
술들어가면 집안 집기 다부쉈고

중학생때 에어소프트건에 관심이 생겨서 게임뛰는 동호회에 가입해서
활동하려고 할때  

2번정도 게임뛰며 진짜 행복했고 내 관심사를 같이 얘기할
사람들이 생길뻔 했지만 3번째 게임 가려고 할때 엄마가 오지게
가스라이팅하고 완전 차단함.. 그 후 사람들하고 멀어지고 동호회 탈퇴

고딩때 드론관련 진로를 잡았을때도 필요한 장비가 있어서 2개월정도 생각해보고 말했더니 넌 그거없어도 잘하지 않냐고 근거없는 믿음을 줘버림 ㅋㅋ.. 결국 이도저도 아닌 실력이라 취업은 개뿔..

현재 난 사람들하고 지내는게 어렵다.. 어렸을때 부모가 게임은 나쁜거라는 인식을 심었고 pc방도 고딩때 처음 가봤음

항상 겉돌고 관심사가 좁으니대화도 어렵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