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도 작고 얼굴도 못생겼고 공부도 못하고 운동 하라고 해도 안하는 쓸모없는 녀석
군에서 제대하면 좀 달라질 줄 알았더니 내가 아들 붙잡고

엄마와 아빠는 너 밖에 없다
항상 미안하게 생각하고 고마운 줄 알고 살아라
아빠는 남들에게 자랑하고 싶어
공무원이나 수능, 행시 같은 모든 시험이 100일만 하면 합격한다

백날 좋은 소리 해도 못 알아쳐먹고 20대 중반까지 취업도 못하고 쓸모없는 녀석
이번에 휴대폰 통신비도 끊고 용돈도 끊었다
좋게 말해도 말 안듣고 부모를 이길려는 자식 쓸모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