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글을 써보는 10년생 입니다. 전 12개월이 되기도 전 어머니를 여의었습니다. 그래서 아버지는 엄마쪽 이모와 이모부에게 저를 맡기시고 다른곳에서 형을 키웠습니다. 저는 이모와 이모부를 엄마,아빠로 불렀습니다. 그러던 도중 전 문득 생각났습니다. 왜 아빠가 2명일까, 답은 형이 제가 9살이 될때쯤 알려줬습니다. 그 이후로 별탈없이 잘 지내다가 2023년이 되던해, 이모와 이모부의 싸움이 잦아졌습니다. 그러다 오늘 8월22일에 제가 학교를 갔다온 사이 크게 싸우셨습니다. 엄마(이모)깨선 나가신다고 하시더라고요. 저는 말했습니다. 왜 내 인생은 행복할수 없는거냐고, 내가 뭘 잘못했는데 이런일이 일어나는지에 대한 울분을요. 엄마께선 일단 자고 일어나 , 내일 아침 이모부가 굽힌다면 여기 있고, 굽히지 않는다면 나가서 산다고 말이죠. 전 어떻게 해야 할까요. 말할 사람이 없어서 디시에 올려봅니다 . 전 최대한 이곳에 있고싶습니다.
행정복지센터 가서 너의 지금 상황을 말하고..상담 받아봐 이렇게밖에는 말해줄수있는게 없네...너무 어린데 안타깝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