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한테 어렸을때부터 많이 혼나고, 맞았고 무시당했다. 

게임하지말라. 만화책보지말라. 

공부해라. 

성적이 이게 뭐냐. 



고등학생때까지 추억은 하나도 없었다. 


용돈도 거의 없었고. 

2주일에 1번 만원정도 려나? 고등학생때 받은 용돈이. 



아빠가 유일하게 좋아했을때가 내가 해병대 갔을때. 

내가 유학가서 좋은 성적 받았을때 정도인가.



여튼 어렸을때부터 추억하나도없이 

아빠한테 혼나고 맞기만한 기억밖에 없어서 그런지

32살정도 돼니 아빠한테 적대심이 많다. 

가치관 자체도 맞지않고. 

(난 행복위주 워라벨좋고 스트레스 적은 삶, 아빠는 높은위치 높은연봉 성공한삶 )


아빠는, 내 사람이나 가족이라기 보다는

가족과 아는사람의 그 경계선???

엄마만 아니면 언제든지 손절해도 아무렇지도 않는사람?

그 정도가 아빠에 대한 내 안의 가치다. 



그 정도다. 



아빠한테 맞고자란 놈들중에서 나만 이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