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여년전 쯤에 친할아버지가 산을 팔아서 아버지, 삼촌 가정에 각각 재산을 주셨는데, 우리 집안에는 총 1억원을 주셨고, 내 몫은 3,000만원 정도 있는 거로 알고 있음. 어떻게 알았냐면 아버지가 이 얘기를 그대로 해주셨고, 외할머니도 친할아버지한테 큰 재산을 받았으니까 감사하라는 식으로 들었었음. 그래서 어느날 식당에서 밥 먹으면서 그것에 관해서 달라고도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살짝 얘기해 봤는데, 엄마가 되게 화를 내면서 대체 왜 그걸 니가 넘보냐는 식으로 바로 컷트해 버렸음. 나는 되게 어이가 없었는데, 엄마가 되게 완강하게 나오니까, 아버지랑 외할머니도 엄마 편을 들면서, 나보고 그냥 됐다는 식으로 말함. 며칠 뒤에 엄마가 돈을 전달해 주지 않는 문제에 관해서 외할머니랑 또 얘기해봤는데, 외할머니는 나중에 결혼 자금으로 주겠지 하고 더 이상 말을 안함. 나는 진짜 몰라서 여기에 물어봄. 지금 상황처럼 엄마가 하는 행위가 정상적인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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