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애미가 몇 달 넘게 말로 콕콕 찌르길래 더 이상 못 참겠어서 폭발 한 적 있음. 그냥 소리만 지르는게 아니라 얼굴 빨개지고 숨 가파지고 감정 통제를 못하겠어서 눈물 존나 나오는 상황이였는데 애미가 뭐 승리한듯이 웃더라. 콧웃음도 아니고 깔깔깔 이런 웃음이였음. 웃은 다음에는 "울건 난데 니가 왜 우냐" "누구는 니랑 얘기하고싶은줄 아냐?" 이런 말 하더라. 이게 정상이냐? 참고로 이거 때문에 몇달동안 엄마만 보면 말 잘 안나오고 눈 깔게 됨. 관계 좀 고치려고 내가 말한거랑 어릴 때 가정폭력 관해서 대화 해보려 하니까 "왜 옛날얘기를 꺼내냐" "나는 기억도 안난다" 시전. 끝에는 다 내 탓으로 돌리고 쌍욕 박음. 지금은 정상적으로 지내고 있는데 내가 반발 잘 안하는 병신새끼라 그런것같음. 17년 인생 존나 순종적으로 살았는데 반항 하기에는 너무 늦은 것 같다 시발.
야이 시발년아
야이 개새끼야 뒤지고싶냐?
엄마한테 말하셈 진지함
이런 엄마새기들 볼때마다 동서남북 무호흡연타 ㅈㄴ 마렵네 너 운동좀 배워서 몸키워라 제ㅡ발
근데 또 평소에는 착한 엄마처럼 행동해서 뭐 껀덕지 잡기가 힘들다.. 내가 조금이라도 반발 하면 바로 눈 돌거알지만 자기는 자기가 성인인거 마냥 웃고있으니 내가 폐륜아인가 존나 정신병 걸릴 것 같음
답없다.. 성인되면 바로 독립 ㄱ
성인되면 집나와 지금부터 마음속으로 atm이라고 생각하고 돈모아서
빨리 독립해라. 코로나때메 대학 안 가고 집에서 강의 듣가가 군대갔다와서 24살 처먹을 동안 그 짓 당하고 있다 ㅋㅋㅋ 내년부터 좀 숨쉴 듯
저지능자 상대 그만하고 나와라 지능높은 너만 속 썩는거다 대화불가능임 아예 다른 종족이라봐야함
디시사이트 안들어오는 사람인데 어린학생인거같아서 처음댓글달아요. 지금부터 악착같이 돈모아서 독립준비부터 하세요. 돈만 모을게 아니고 부동산 가기전에 집계약 관련해서 알아야할거 미리 다 찾아놓으시고요. 월세방 계약하는게 별로 어려운일은 아니지만 부모님없이 20살짜리가 혼자 다니면 아마 처음 감당하기 부담스러운일들이 많이 생길거에요
미리 네이버 부동산 자주자주 둘러보면서 월세방 가격대 알아놓으시고요. 전용 6평~13평정도로 알아보시면 무난할거고요. 그리고 유튜브에 자취초보 월세계약 주의사항..이런거 아마 조언해주는 영상 많을거에요..전입신고 확정일자 등등.. 그런거 잘 숙지하고 가면 앵간하면 문제없어요. 그리고 밥 잘챙겨먹고 운동도 꾸준히 하시고요..화이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