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는 고1이고 학원선생님인 부모님을 두고있어.(학원도 부모님 학원)

아무래도 부모님이 학원 선생님이다 보니까 당연히 공부만했지.(잼민이때 태권도 학원도 다녀보지 못한 ㅠㅠ)

근데 나 고둥학교 올라오고 나서부터 부모님말 안따르면 화내고 이럴거면 때려치라고 그러시더라.

시험 끝나면 또 아빠가 나 데리러 오시거든? 

그때 성적 말씀드리면 화도 내시고 그러셔…

내가 권위적인 부모님 아래에서 커서 말 고분고분하게 듣는 스타일이거든.

그럴때면 아무말도 못하게 되더라…

근데 또 나 기분 안 좋을때면 선물 사와서 기분 풀어주고 그러는데..

요즘 내가 이렇게 사는게맞나 싶어서. 아무래도 고등학생이니까 일종의 독립심(?)같은게 생겨서 하고 싶은데 자꾸 막으시네

이럴땐 어떻게 해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