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으로부터 독립을 원해서 하게 되었지만 일단 막상 할려고 보니 무섭다.
왜냐면 일단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하고 그 동안 가스라이팅이라는 족쇄에 익숙해진 것 같다.
34살이고 일단 어떻게든 자격증은 2개정도 다 따놨다.민간자격증 까지 포함하면 4개 정도 되고......
지금 생각해봐도 가족들이라는 이름의 족쇄가 나를 그렇게 옲아 메었음에도 애정을 갈구한다니.....
증오하는 감정이 그렇게 많은데도 말이다.
언제나 그랬었다.
너는 내 말만 들으면 돼 아니면 나가서 죽어.
이런 식으로 요약돤달까?
그리고는 집요하게 나를 공격했다.
니가 나(주로 아버지가....)아니면 뭘 할 수 있겠냐?
그냥 그지 꼴로 살거냐?
너는 내 말 안들으면 뭣도 안돼.
너는 하지말라는 것마 골라서 한다니까.....
그럴거면 나가라.
너는 이거나 하는 것은 어때?
담배를 그렇게 펴대니 니가 몸에서 썩는 냄새가 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야.
살이나 빼 새끼야....
뭐 너무 주오옥 같아서 더 담을려면 골 아플 것 같다.
정말 약 20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가족들이 갈라지고 나서 아버지가 한 말이었다.
그리고 안 그래도 급식이 시절에도 왕따 당해서 그에 대한 트라우마도 상당했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그보다 나를 더 밀어붙었고 대부분 말은 듣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정작 내 이야기는 묵살했다.심지어는 어렴풋이 기억나기를 이혼한 이유도 너 때문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한 적도 있었다.아마도 왕따 당한 것 자체도 내가 못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래서 그런가?자꾸 증오심만 올라오더라.
그에 대해서 불만 사항을 말하면 나가라 꺼져라 닥쳐라 식으로만 일관하고 내 말을 듣지 않았다.20년 동안이나.....
뭔가 잘못을 지적해서 안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야기하면 아버지는 감정적으로 나오고 나도 감정적으로 나오더라.
심지어는 엄마나 형이란 사람은 더 가관이다.
니가 이해해줘야한다 니가 맞추어줘야한다. 먹고살기 바쁜데 왜 찡찡되냐 좀 조용히 해라
그래서 내 잘못인가 하고 고칠려고도 때로는 어떤 사람의 조언에 따라 아버지 말에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의미로써 굴복하기도 했다.
근데 그럴수록 일은 더 커지더라.
오히려 강도만 더 심해졌다.
의기양양해졌다고 할까?나를 더 밀어붙이고 때로는 너는 정신적으로 이상하니 그 쪽 애들(정신병자들)이랑 살아야 한다.
그리고 친형이 집에 돌아오면서 일은 더욱 더 꼬였다.
오히려 대놓고 편애하면서 니 형 말은 좆으로 알아먹냐고 하더라.이건 엄마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친형이라는 인간은 아버지를 더 부추기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나가야 되겠다 생각을 하면서도 내 탓이 아닐까하고 고쳐볼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는 상황이 오니까 내 자신까지 자책하게 되더라.내가 무기력해질 때 까지......
그럼에도 행동은 더 엇나가고 있었다.때로는 짜증도 부리고 때로는 뭔가 부딭치고도 했지만 뭔가 더 이상해지고 있다는 것을 못 느낀 것은 나일까?
최근 추석의 일이었다.
요양원 일을 24시간 동안 끝마치고 아버지에게 간다고 했다.
그리고 짐을 놓고 바로 출발하겠다고 말하고 아버지 집으로 갔다.
그리고 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나한테 담배 좀 끊으라고 그러더라.
그리고 냄새나니 샤워를 하라 해서 샤워하러 갔을 때 정말 나도 욕 밖에 안나오더라.....
그래서 짜증을 내다가 아버지한테 좀 조심해달라고 이야기를 할려고 했다.
그치만 아버지는 대놓고 내가 한 말이 뭐가 나쁘냐며 웬 역정을 내시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오더라.그럴거면 형하고 살라고....
그러더니 혼자서 발작버튼이라도 눌린 듯 혼자 살아라 너는 앞으로 나 볼 생각하지 말아라 의미 없이 살아라 니가 뭘하겠냐 넌 내가 이용해먹는 것 처럼 생각하지 심지어는 경비를 부르겠다 하니 일단 황당하다가도 있다가 대화를 시도해도 경비를 부르겠다 널 내쫒는다 이 말만 하더라.
아무리 아버지가 전세를 내줬다고 한들 너무 한 것 같았다.
내가 실수한건가? 하는 생각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더니만 아버지를 이해하고 그 감정을 내려놓아라 하더라.
차라리 그 말에 안심이 되기는 했다.왜냐면 니가 부모에게 잘해주고 맞춰줘야지 식의 말 밖에못들었으니까.....
정말 그 감정을 삮일 수가 없다.지금까지도.....
그래서 직장이건 알바건 하기가 싫었다.내가 뭐 때문에 가족들에게 맞추고 산건지.....
그 스트레스를 못 이겨서 결국에는 공황장애 직전까지 와서 직장은 그만 두었다.
안그래도 우울하고 힘든데 정신적으로 몰리니 뭘 할 수가 없더라....
그리고는 며칠 전에 그냥 내가 나가겠단 선언을 했다.
정말 아버지한테 이야기를 듣는 것 보다는 이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해서 녹취까지 준비해서 일단 갔다.
니가 오죽해서 내 말을 안 들었으면 그랬겠냐?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한 말이 뭐가 나쁘냐? 너를 위해서 그런 것이다. 담배때문에 몸에서 썩는 냄새가 나니 담배 끊어라 무엇보다 는 내가 하는 말에 의심만 하고 듣지도 않았잖냐?니 맘대로 해라 그리고 너 집을 빼서 깡패를 동원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년 3달월까지는 어떻게든 내쫓을거다 그러면 넌 노숙자 밖에 안될 것이라는 악담을 퍼붓고 있었다.
정말 내가 한게 뭐지?란 생각이 들었다.정말 안 그래도 우울한데 더 우울해지더라.....
그래서 나니까 이제까지 참고 살았던거지 다른 사람 같으면 벌써 일 벌어졌을 것이다 하고 아버지 집을 나서니.아주 더 좋은 아버지 만나서 잘살아라 개새끼야 란 말을 남기더라.
그리고는 이제 세대분리한 다음에 어떻게든 집을 구할 생각이지만 이게 정말 막막하더라.....
아직도 내가 잘못한 것인가 라는 생각에 젖어있다.그리고 때로는 그냥 자살까지 하고 싶더라.....
이럴 바에는 내가 뭔 삶을 살았나 싶고.....
정말 그래도 아버지란 사람한테 잘 해준 것도 없고 그래도 어엿하게 혼자 살아갈려고 노력했고 오히려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동반하면서 장애인 등록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록도 안하고 내 힘으로 어떻게든 살아갈려고 했지만 그 것도 여의치가 않았다.
그나마 잘 다니던 직장도 아버지가 너가 힘들어하는 것 같으니 그만두라하서 그만두었더니만 종막에는 내 탓으로 돌리더라.....
그리고는 정말 미치겠다.내가 아버지에게 왜 미련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하소연 겸 조언을 받아볼까해서 이런 쓰잘대기 없는 글을 올린다.
여기까지 읽어준 갤럼들아 고맙다.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왜냐면 일단 내가 뭘 할 수 있을까 막막하기만 하고 그 동안 가스라이팅이라는 족쇄에 익숙해진 것 같다.
34살이고 일단 어떻게든 자격증은 2개정도 다 따놨다.민간자격증 까지 포함하면 4개 정도 되고......
지금 생각해봐도 가족들이라는 이름의 족쇄가 나를 그렇게 옲아 메었음에도 애정을 갈구한다니.....
증오하는 감정이 그렇게 많은데도 말이다.
언제나 그랬었다.
너는 내 말만 들으면 돼 아니면 나가서 죽어.
이런 식으로 요약돤달까?
그리고는 집요하게 나를 공격했다.
니가 나(주로 아버지가....)아니면 뭘 할 수 있겠냐?
그냥 그지 꼴로 살거냐?
너는 내 말 안들으면 뭣도 안돼.
너는 하지말라는 것마 골라서 한다니까.....
그럴거면 나가라.
너는 이거나 하는 것은 어때?
담배를 그렇게 펴대니 니가 몸에서 썩는 냄새가 나서 사람들이 싫어하는거야.
살이나 빼 새끼야....
뭐 너무 주오옥 같아서 더 담을려면 골 아플 것 같다.
정말 약 20년 동안 너무 힘들었다.
가족들이 갈라지고 나서 아버지가 한 말이었다.
그리고 안 그래도 급식이 시절에도 왕따 당해서 그에 대한 트라우마도 상당했는데 아버지라는 사람은 그보다 나를 더 밀어붙었고 대부분 말은 듣지도 않으면서 자신의 이야기만 하고 정작 내 이야기는 묵살했다.심지어는 어렴풋이 기억나기를 이혼한 이유도 너 때문일 수도 있다고 이야기 한 적도 있었다.아마도 왕따 당한 것 자체도 내가 못해서 그럴 것이라고 생각하겠지.
그래서 그런가?자꾸 증오심만 올라오더라.
그에 대해서 불만 사항을 말하면 나가라 꺼져라 닥쳐라 식으로만 일관하고 내 말을 듣지 않았다.20년 동안이나.....
뭔가 잘못을 지적해서 안 해줬으면 하는 바램에서 이야기하면 아버지는 감정적으로 나오고 나도 감정적으로 나오더라.
심지어는 엄마나 형이란 사람은 더 가관이다.
니가 이해해줘야한다 니가 맞추어줘야한다. 먹고살기 바쁜데 왜 찡찡되냐 좀 조용히 해라
그래서 내 잘못인가 하고 고칠려고도 때로는 어떤 사람의 조언에 따라 아버지 말에 존경하고 사랑한다는 의미로써 굴복하기도 했다.
근데 그럴수록 일은 더 커지더라.
오히려 강도만 더 심해졌다.
의기양양해졌다고 할까?나를 더 밀어붙이고 때로는 너는 정신적으로 이상하니 그 쪽 애들(정신병자들)이랑 살아야 한다.
그리고 친형이 집에 돌아오면서 일은 더욱 더 꼬였다.
오히려 대놓고 편애하면서 니 형 말은 좆으로 알아먹냐고 하더라.이건 엄마도 마찬가지지만....
그리고 친형이라는 인간은 아버지를 더 부추기고 있는 것 같았다.
나도 나가야 되겠다 생각을 하면서도 내 탓이 아닐까하고 고쳐볼려고 해도 고쳐지지 않는 상황이 오니까 내 자신까지 자책하게 되더라.내가 무기력해질 때 까지......
그럼에도 행동은 더 엇나가고 있었다.때로는 짜증도 부리고 때로는 뭔가 부딭치고도 했지만 뭔가 더 이상해지고 있다는 것을 못 느낀 것은 나일까?
최근 추석의 일이었다.
요양원 일을 24시간 동안 끝마치고 아버지에게 간다고 했다.
그리고 짐을 놓고 바로 출발하겠다고 말하고 아버지 집으로 갔다.
그리고 도착했을 때 아버지는 나한테 담배 좀 끊으라고 그러더라.
그리고 냄새나니 샤워를 하라 해서 샤워하러 갔을 때 정말 나도 욕 밖에 안나오더라.....
그래서 짜증을 내다가 아버지한테 좀 조심해달라고 이야기를 할려고 했다.
그치만 아버지는 대놓고 내가 한 말이 뭐가 나쁘냐며 웬 역정을 내시더라.
그래서 나도 모르게 짜증이 나오더라.그럴거면 형하고 살라고....
그러더니 혼자서 발작버튼이라도 눌린 듯 혼자 살아라 너는 앞으로 나 볼 생각하지 말아라 의미 없이 살아라 니가 뭘하겠냐 넌 내가 이용해먹는 것 처럼 생각하지 심지어는 경비를 부르겠다 하니 일단 황당하다가도 있다가 대화를 시도해도 경비를 부르겠다 널 내쫒는다 이 말만 하더라.
아무리 아버지가 전세를 내줬다고 한들 너무 한 것 같았다.
내가 실수한건가? 하는 생각에 누군가에게 전화를 걸었더니만 아버지를 이해하고 그 감정을 내려놓아라 하더라.
차라리 그 말에 안심이 되기는 했다.왜냐면 니가 부모에게 잘해주고 맞춰줘야지 식의 말 밖에못들었으니까.....
정말 그 감정을 삮일 수가 없다.지금까지도.....
그래서 직장이건 알바건 하기가 싫었다.내가 뭐 때문에 가족들에게 맞추고 산건지.....
그 스트레스를 못 이겨서 결국에는 공황장애 직전까지 와서 직장은 그만 두었다.
안그래도 우울하고 힘든데 정신적으로 몰리니 뭘 할 수가 없더라....
그리고는 며칠 전에 그냥 내가 나가겠단 선언을 했다.
정말 아버지한테 이야기를 듣는 것 보다는 이 사람이 나를 어떻게 생각하나 해서 녹취까지 준비해서 일단 갔다.
니가 오죽해서 내 말을 안 들었으면 그랬겠냐?그리고 내가 이제까지 한 말이 뭐가 나쁘냐? 너를 위해서 그런 것이다. 담배때문에 몸에서 썩는 냄새가 나니 담배 끊어라 무엇보다 는 내가 하는 말에 의심만 하고 듣지도 않았잖냐?니 맘대로 해라 그리고 너 집을 빼서 깡패를 동원하는 한이 있더라도 내년 3달월까지는 어떻게든 내쫓을거다 그러면 넌 노숙자 밖에 안될 것이라는 악담을 퍼붓고 있었다.
정말 내가 한게 뭐지?란 생각이 들었다.정말 안 그래도 우울한데 더 우울해지더라.....
그래서 나니까 이제까지 참고 살았던거지 다른 사람 같으면 벌써 일 벌어졌을 것이다 하고 아버지 집을 나서니.아주 더 좋은 아버지 만나서 잘살아라 개새끼야 란 말을 남기더라.
그리고는 이제 세대분리한 다음에 어떻게든 집을 구할 생각이지만 이게 정말 막막하더라.....
아직도 내가 잘못한 것인가 라는 생각에 젖어있다.그리고 때로는 그냥 자살까지 하고 싶더라.....
이럴 바에는 내가 뭔 삶을 살았나 싶고.....
정말 그래도 아버지란 사람한테 잘 해준 것도 없고 그래도 어엿하게 혼자 살아갈려고 노력했고 오히려 트라우마로 인한 우울증과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까지 동반하면서 장애인 등록이나 기초생활수급자 등록도 안하고 내 힘으로 어떻게든 살아갈려고 했지만 그 것도 여의치가 않았다.
그나마 잘 다니던 직장도 아버지가 너가 힘들어하는 것 같으니 그만두라하서 그만두었더니만 종막에는 내 탓으로 돌리더라.....
그리고는 정말 미치겠다.내가 아버지에게 왜 미련이 있는지 궁금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하소연 겸 조언을 받아볼까해서 이런 쓰잘대기 없는 글을 올린다.
여기까지 읽어준 갤럼들아 고맙다.그 것만으로도 감사하다.
끝까지 살아가자... 피할 수가 없는 현실...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