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이고 죽고싶다
내 한계를 체험하는 거 같다
이제 포기했음
아무리 좋은 말로 타이르고
애원해도 절대 안고쳐짐
진상환자에 그 간병인 가족으로 찍혀서
나까지 싸잡아 욕먹히겠지
난 아무리 열심히 살고 예의 바르게 행동해도
이 인간 옆에 있으면 늘 욕 먹는거같다
이젠 아빠랑 아무 말도 하지않고 있다
이런적은 평생 처음이다
포기한다 노친네
며칠 뒤면 간병 끝날거같으니까
이거까지만 자식된 도리로 해주고
평생 연 끊는다
진짜 좆같다
내가 냉정하지 못해서 알빠노? 하고 못 끊어내는 게
답답하다
왜 좆같은 새끼들은 늘 입원해서 발목 잡는 거지
그냥 원큐에 뒤지지
내 전에 일하던 사장도 엄마만 잇어서 기펴면서 잘살고 또 다른 잘나가는사람 잇는데 역시 아빠는없더라 아빠가 잇음 성장이 안되고 주눅드는듯 인생 억제기인듯 금수저들은 반면 좋음 이재용 정의선 정용진 잘나는 아빠 만나 돈에 회장 차이오짐
아빠에 따라 인생이 극과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