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집은 다른 가갤들 처럼 가정 폭력 이런건 없는데 아빠가 유교 관념이 심함. 넌 장남이다, 세상 힘들다, 부지런히 살아라 이럼. 근데 본인은 회사 매일 2시간 일찍 가고, 부모님 부양하고, 자기 관리하고. 부모님 부양도 정성인데 차로 1시간 거리 매주 가고, 할아버지가 치매인데 목욕, 옷가지 정리, 청소, 세탁 다 함. 여기까지만 보면 꼰대여도 나름 철학있고 나쁜 사람은 아니지만, 문제는 다른 형제 자매임. 아니 ㅆ발 이새끼들이 ㅈ나 미친게 할머니 통장 담보로 돈 대출하고, 결혼할때나 집 살때나 이사할때 다 1억 아님 몇천만원식 빌려가고 안 갚음. 심지어 밭이 있는데 이건 우리 몫인데 할머니 돌아가시고 n분에 1할려고 계속 못팔게함. 제사 음식도 근 5년간은 계속 우리가 했고 그마저도 그 이전은 우리가 중국이었고 한국 갈때마다 음식 했음. 돈 쓰는것도 우리가 쓰고. 나이좀 들고 이걸 보니까 아빠가 좀 한심해보임. 그래도 1년 전부터는 아빠도 정신 차리고 현실을 직시했고 맘 좀 독하게 먹어서 헬 친가 탈출 기미가 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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