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랑 사이 안좋아서 말 거의 안한다 하면서 대충 말했더니 나 보고 병신이란다 그래서 내가 급발진 하면서 남의 가정사 모르면 막 말꺼내지 말라고 하면서 화냈는데 지금 집와서 생각해보니 그냥 가정사 꺼내지 말걸 그랬다 걔네 집은 가족끼리 화목한데 우리집은 어릴때 부터 엄마 아빠 이혼하고 난 가족들하고 전혀 안  친해서 집에서 가족 다같이 거실에서 밥먹을때도 나는 내 방에서 혼자 먹고 고딩이여서 공부하고 늦게 들어와서 샤워하면 시끄럽다고 물 끄라면서 쌍욕먹는다 ㅅㅂ 나도 사랑받는 기분을 좀 느껴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