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병신이 되고 싶어서 이러는줄 아냐 나는 내가 좋아하는거 하는건데 모처럼 방학에 쉬고 싶어서 한번 쉬는건데 왜 지랄 하는데
나 깍아내리고 가스라이팅 하면서 개지랄 하는것도 계속 참으면서 하라는거 해주니까 누굴 병신으로 아냐 내 머리속에 똥만 들었다고 개지랄 하고 벙어리년처럼 입만 닫는다고 하고 갈수록 정신이 이상해지는거 같다고 개지랄 떨어도 난 내가 좋아하는거 계속 할거다 한번도 내가 뭘 좋아하는지 궁금해 본적은 있는거냐 궁금해 하는척이라도 해주면 얼마나 좋냐 내가 생각없다는고 개지랄 떠는데 내가 뭔 생각을 하는지는 아는거냐 벙어리 년처럼 입 닫고 있는건 니한테 말해봤자 달라지는게 없으니까 말을 안하는거다 고민을 말해도 나중에 혼낼때 되풀이 해서 항상 넌 뭐가 문제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널 싫어하는거다 라고 개지랄하면서 혼낼꺼 뻔히 아는데 그렇게 자식한테 자살 하라고 할거면 도대체 왜 낳은거냐 옥상에 올라가도 떨어질 용기 하나 없는 내가 너무 싫다 니가 엄마 줘 패서 튄것도 모를거 같냐 니는 니가 뭐가 잘못됬는지 영원히 모를거 같다 아니 내가 자살을 해도 뭘 고쳐야 했는지 절대 모를거다 그때 여기에 남아있는게 아니라 엄마를 따라갈걸 그랬다 너 걱정 한다고 내 행복을 걱정 한적은 없는거 같다 그냥 우리 가족은 처음부터 잘못된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