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ㅗㅗㅗㅗㅗ온나게 심각한 옛날 방식 갖고 있는 부모임

근데 거기다 성향 자체도 좀 되게 피곤하고 구린 구석이 있어서

진짜 씹 가지가지한다는게 딱임....

하도 가스라이팅질을 해서 20대 까지도 몰랐음

20대 후반쯤 되어서 좀 아 뭔가 좀 아니다 싶고

진짜 집에서 심하게 싸우면서 내가 죽든 아니면 죽이든

뭔 일이라도 나는거 아닌가 이런 생각 들어서 그럴 상황도 아닌데

집 나간적 있거든 나오면서 더 느꼈어

아 집에 있으면 안되고 내가 잘못된게 없다는 그런 생각

그런 생각 드니까 존나 우울했음... 억울했고

아무튼 겉으로는 입에 발린말 쳐 발린말 하면서

자식 아니면 곧 죽을 것 처럼 말하지만

다 꿍꿍이가 있어서 그런다

자식 키운 것도 그냥 자식 쪽쪽 빨아먹을 생각하면서

애타서 어떻게 기다렸는지 모르겠을 정도임

걍 자기돈은 자기돈이고 우리돈도 자기돈이라고 착각함

떡 줄 사람은 생각도 안하는데;;; 자식들이 얼마 주면

뭘 어떻게 살고 차를 해주고 별 오만가지 그림 다 그리고 있드라

근데 솔직히 계산적인 의미는 아니고 다 사는거 기브앤테이크 아니냐?

나같은 사람은 그만큼 못 받고 못 배웠으니까 살아봤자

내 입에 풀칠하며 살 정돈데 뭔 ㅅㅂ 성공한 자식마냥

하나부터 열까지 다 해줄거라고 생각하는지

돈 맡겨놨냐? 샹 짜증나네

아니 그리고 솔직히 우리집은 오빠랑 나 둘인데

둘 다 성미가 나쁜 편이 아님

좀 까다로운 면은 있지만 부모님 같지는 않음;;

애초에 그따구로 안해도 알아서 조금씩이라도 잘 할텐데

미쳐가지고 욕심을 그렇게 부리니까 당연히

사단이 나지 시이바.....

그리고 오빠는 남자고 좀 괜찮은 회사를 다녀서 그런지

그렇게까지는 안한디

나한테 진짜 개 씨발 지랄.. 이런 지랄도 없을거야

워 진짜 부모님이지만 집에 불질러버리고 싶음

욕이 속에서 들끓어

그냥 대화 자체에 생각이 없음

계속 그냥 같은 말 도돌이표 하면서 부모에 대한 효

가르치는 것 마냥 하니까 진짜 속이 터짐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모른척하고 더하고

대화 자체를 포기함

고치라는거 아니라고 그냥 그렇게 살라니까

그건 또 아닌지 멈칫 하더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 안건든다니까 왜 그랰ㅋㅋ

요즘 들어 한 푼도 아까워서 벌벌 하면서

전세를 해준다면서 자꾸 그러길래 왜저러나

가만 생각해보니까 지금 살고있는집

노후자금으로 쓰려고 팔고 집 해주는 명목으로 해주고

따라 들어와서 얹혀 살려고 그러는거 아닌가 싶네 ㅡㅡ...............

근데 집 해주는게 아니라 그것도 아까워서 임대주택 전세금

해준다는 거임...ㅋㅋㅋㅋ 그것도 겁나 마음 먹었을껄

계속 해보다가 진짜 안될거 같으면 그 말도 쏙 들어갈꺼임

하 존나 ㅅㅂ 진짜 좆같네

아니면 전세면 매달 지출이 덜어진까 돈 달라고 염병할려는거든지

둘 중 하나 일거같은데 전자면 진짜 살인충동 날거같은데

미친년놈들............. 아 진짜 욕은 안하려했는데

욕이 안나올 수가 없다

난 솔직히 쭉 봐왓는데 진짜 갱생이 안되는 인간임

그냥 지들이 제일 애처롭고 고생해서 대단히 자식들

장성하도록 정성을 다했는데 자식이 잘 못자라서

불쌍한 부모라는 거지

진짜 절레절레........

얘기 딱 시작하면 진짜 대박이다 싶음

그 동안 어떻게 참아왔는지 의문이다 의문

아무리 말을 해도 뭔 말인지 이해했어도

자기들이 불리하니까 그냥 모르쇠로 일관하면서

자기 생각만 계속 관철시키는거지

입 찢어버리고 싶음 진심 ㅅㅂ

아무튼... 하 진짜 너무 좆같아서 좀 말이 길어졌는데

그냥 신경 안쓰면 되는 일인가?

짐 싸서 무작정 들어오면 어케해야하나 ㅅㅂ

무단주거침입으로 경찰에 신고라도 해야하나ㅋㅋ...

그냥 어떻게든 굴복시키는거 말고는 타협이 없는 사람인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