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소에 말 잘듣고 네네 하면서 지냈는데
오늘 아빠한테 왜요 했더니 눈치주고 꼽주고 들으라는듯이 욕하고 난리났다
이쯤되면 내가 정상인지 아닌지 의문이 들기도 함
그냥 아빠 마인드도 조선양반꼰대마인드고 저렇게까지 과하게 반응할 그렇게 내가 심핶던건지
밖에서 지금도 돈만처먹는년이니 저년 하는 꼬라지가 어쩌니하는데 듣기 싫어서 방문 좀 닫았더니 또 밖에서 뭐라뭐라 소리 들린다
예전엔 진로 방향 정했냐고 물어봤을때 아직 뭐하고 싶은지 잘 모르겠다고 했었는데 니는 그나이먹어놓고 하고싶은것도 없냐고 존나뭐라했는데 그냥 그때부터 문제였나 싶다
이렇게 써놓으니 그냥 별 거 아닌거같네 그냥 주절주절 어디에라도 써보고싶었어
다들 힘들텐데 글 읽어줘서 고맙다
남은 하루 잘보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