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이 이것저것 단기직 형식으로 일을 다니는 것 같애요
어릴때부터 많이 때리고 호통을 쳐서 그런지 사이가 그리 좋지는 않습니다
사이를 풀고싶어서 아들에게 소소한 것들을 해줄까 물어봐도 항상 받고싶지 않아하구요
저번에 술을 먹고 홧김에 많이 팼습니다
그런식으로 계속 살꺼냐고,,, 솔직히 하는 행동들이 너무 답답해서요,,
아들 대학가기 싫다는거 꾸역꾸역 보내놨더니 아르바이트 전전하고있는데... 공무원이라도 해보라고 답답해서 화를 많이 냈습니다,,,,
다음날에 술 깨고나서 밖에 나가있는 아이 전화로 집에 불러서 사과했습니다 근데 제 말도 생각해보라고 했어요, 틀린 말 하지 않았다고도 생각했고요, 근데 아이가 울면서 말하더라구요,,
자기가 가족에게 무슨 피해를 줬는데 이런 식으로 대접받아야 하냐,, 손 벌리고 싶지 않아서 단기직이라도 나가서 돈 벌면서 모으고 있는데 그게 그렇게 못마땅했냐,, 자기를 좀 내버려뒀으면 좋겠다,,,
저는 걱정이 앞서서 술김에 손찌검이 나가긴 했지만 너를 위해서 한 말이니까 잘 생각해봤으면 좋겠다고 ,, 말을 한 뒤에 끝이 났는데 그 이후로 서로 말도 못하고 많이 서먹합니다
제가 손찌검을 한 건 잘못이 맞지만 아들을 위해서 충고를 해줬는데 이해를 못해주니 답답합니다,, 과거에 비해서 많이 참기도 했고 요
제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아들놈이 말을 들어줄까요
한국식 유교 문화의 폐단이죠 자식은 부모의 소유물이 아닙니다 독립된 인격체로 보고 대우해주세요 다 아버님께서 살면서 겪은 불안함이고 걱정들인데 본인도 버거운 짐을 왜 자식에게 씌우고 숨도 못쉬게 짓누르고 계시는지요 이건 자식이 선택하며 삶을 겪어가면서 앞으로 성장해나갈 일들인건데 모든 게 아버님이 원하는 선택들이잖아요.
부모의 사랑은 맞는데 그 사랑의 마음이 부모로서 올바르지 않으면 이렇게 자식을 위한다면서 자신을 위하고 자식을 걱정하는 게 아니라 자신이 걱정하고 불안해하는 걸 자식에게 씌우고 괴롭히는 겁니다. 다른 것보다 지나치게 강요하고 간섭하고 충고가아닌 가스라이팅으로 자식의 삶을 갉아먹고 불행하게하고 정신 병걸리게하는걸 더 걱정하셔야하는 겁니다 자식에게
그리고 아버님께서 화내고 잘못했으면 자식이랑 마주치게될때 상황봐서 사과하셔야지요. 당장 내 마음이 답답하고 힘들어서 벗어나고싶어서 전화로까지 무리하게 사람 불러서 사과도 내 마음에 맞게 강제로 받게하십니까? 모든 게 아버님 위주이지 않습니까. 여기에 자식의 삶이 어디에 있습니까 왜 자식의 인생까지도 본인이 주인공으로 군림하려하시나요 평생 책임져 줄 수
없지않으십니까.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선에서만 하셔야지. 인간이 아닌 신이 해야될 수준을 무리되게 해내려고 하십니까. 사회생활은 대인관계가 필수입니다. 자식이 아버님으로 인해 정신병으로 삶이 불행해지고 사람을 기피하고 싫어지고 자존감 바닥을쳐서 자살충동 일어나게 만드는 걸 걱정하시길 바랍니다
왜 항상 손으로 패시나요 단기직을 다녀도 생각보다 돈 많이벌고 모으는사람들이 많습니다 단기직을 제가 잘알아요 저희 어무니가 그런사람들을 보내니까요 꼭 단기직하다고 인생이 망하는거 아닙니다 물론 비율을 하면 80퍼는 글러먹은인간이있찌만 20퍼는 사정이있어서 혹은 돈이있는데도 알바겸이라던가 혹은 단기직으로 우선 기본 자금을 모아 성실하게 사시는분들 있습니다. 아들이 나가서 누굴패거나 망나니짓을 한게아닌데 왜 때리시나요? 그리고 공무원시험치루는거 금전과 시간이 보통이 나가는게아닙니다 어머니 친구분의 따님이 5년이상을 공무원시험을했는데도 잘안되어서 결국은 다른 직종으로했어요 그만큼 보통일이아니에요 본인도 공무원시험치루셔서 공무원되보신거아니면 자식에게 함부로 희망사항 밀지마세요.
그리고 단기직 절대로 돈 적게받지않습니다. 또 단기직하다가 직장이 맞아서 월급제로 전환되는 분들도있다구요 모든직업에 귀천이없다는말이 진짜로 있긴합니다만 아들을 제발 존중해주세요 안그래도본인도 단기직을 다니는것에 생각이있어보이는거같은데 나무라지마세요 사람의 적성이나그건 나이가들어서 뒤늦게도 찾을수있는겁니다 비트코인으로 꼬라박고 병신짓하는 아들들보다는 나은거같네요 그정도만으로도 충분한거아닌가요 제 눈에는 당신이 오롯하게 맘대로 욕심을 부리는거같습니다 비겁하십니다
ㅋㅋㅋ 씨발새끼
애미야.. 그냥 뒤져라.. 왜 애새끼 걱정한답시고 패냐? 나도 니 정신머리 글러먹은 것 같은데 패러 가도 되냐? 자식이 언제까지 널 존중해줄 것 같냐? 버림받지 않을까 그거나 걱정해~.. 넌 니 자식을 걱정할 게 아니라 고독사 하진 않을까 그거부터 생각해야해~
좆같네.단기직은 누가 좋어서 하냐?개새끼야?
병신 새끼야. 충고할게 뭐 있어 병신아. 씻팔 존나 병신 새끼네 이거
이 씨발 새끼 ㅋㅋ 진짜 존나 씨발 좆같네 ㅋㅋ 글 하나 하나 씨발 좆같노
니 새끼가 애비면 충고가 아니라 니가 헌신해서 길을 만들어주던가 해. 충고는 무슨 충고야 병신 새끼야 ㅋㅋㅋ 개 우스운 새끼네
충고 ㅋㅋㅋ 씨발 나이 50 60 쳐 먹고 자식한테 좋은 회사 못다닌다고 손찌검하는게 충고래 ㅋㅋ ㅋㅋ
진짜 이런 부모 개씨발 나같으면 나가 죽을듯. 혹시 뭐 서울대 나오셨어요? 혹시 뭐 되세요? 겨우 부모밖에 안되는 주제에. 그건 조언이 아니라 도움도 안되는 " 훈수" 라고 부릅니다. 님같은 사람 진짜 극혐하는 부류임 ㅅㄱ
그리고 손찌검 하는거는 저는 사람새끼로 안봅니다. 스스로가 사람임을 포기하셨네요. 저가 님 아들이었으면 님 패고 집 나가서 혼자 살았을 듯요. 함부로 말하지 마세요 제발. 좀 부모들은 왜 하나같이 지 자식한테 말로 선을 넘는걸까요? 현직 아들로써 진짜 " 제가 어떤 방식으로 이야기를 해야 부모놈이 말을 들어줄까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