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이 엄마임
집 거지같은 꼴될떄 아빠 가정폭력있어서
엄마때릴때 장녀인 내가 존나게 대신 엄마 막고 대신 줜나 맞았음
아빠 친구들이나 작은할아버지경우 동생새끼만 용돈주고 플스사주고 챙김
나한테 챙겨준고 1도 없음
엄마도 동생에게 더챙겨주고
내가 예전에 미술학원이나 피아노학원가고싶다고할때
집 존나 가난해서 못해서 원망 많이했음
돈없어서 솔직히 친구못만들고 컴퓨터만 내 친구였음 그림이랑
그래도 커가면서 엄마가 가장이라
반지하에서 거의 십몇년살다 벗어나서
이제 건물을 산건아니지만 빌라 우리 호실을 사서
우리집이라는게 있음
나는 큰성공을 한건아니더래도
이 좆같은 사회성없는거 이겨내서
십년 넘게 상업디자인 일하고있음 현재는 달력디자인일함
그래도 엄마가 돈은 꼭 모아야한다고해서 첫월급 88만원 시작부터해서
학자금도 갚으면서 떼어서 돈 모은게 현재 6천쯤은 되감 다른애들 1~2억 이상 모으고 그런다지만
나로써는 최선이였음...
근데 동생새끼 여자만나서 사고치고
애생기고 여자애가 안좋은일해서
이혼하서 재혼함
엄마한테 제일 잘해야할놈이 불꽃효자짓함 존나 개 멍청이됨
나는 엄마 비위맞춰주려고 나름대로 호텔도 데려가고 여행도 가고
동생새끼 엄마아빠한테 환갑 아무것도 안챙기고 집에안올때
나혼자 아빠 100만원드리고 엄마랑 여행가고 돈 챙겨드림
존나 나도 모자란 딸년이지만
나름대로 이제 원래 똥고집잇는거 풀려고노력하고
잘못한일있으면 사과하고 그럼
애비새끼는 그냥 성질죽어서 집에있긴한데
일 다닐떄 몸안좋아져서 금방 은퇴하고 집에서
걍 있음
근데 예전엔 걍 집에서있을때
설겆이하고 청소도 도와주고그랬는데
인간이 갈수록 그냥 기생충같음
집에서 자기방에 몰래 사놓은 옷하고 쓰레기 존나많음
청소해주려고하면 청소하지말라고 욕하고 성질냄
뇌혈관이 약해져서 분노조절 약간 못하는건이해하는데
그냥 애비같은 행동 제대로안하고
고딩~20살초때 내가 갖고싶은거 부모들이 안사줘서
내가 알바해서 그냥 조용히돈모아서 사고
그래도 원망은안했는데
엄마는 나한테 뭐라할수있는데
아빠가 나한테 뭐라할때는 솔직히 같잖음
어제는 엄마가 뭔가 잔소리하길래
혼잣말로 그만이라고해는데
갑자기 애비가 그만하라잖아!! 하면서 엄마한테 욕함
옆에 조카도있었는데 분위기싸해지고
나만 죽일년되었음
존나 지친다
내가 그만이라고 원인이되건 내탓인거 시작맞는데
내가 해달라고한것도아닌데 낄낄빠빠 존나게못하고
지 손녀딸(조카)에게도 뭐 잘해주면 질투하는
애새끼 시발같은 아빠 너무 싫다
아빠 그냥 기생충같음
엄마는 아빠없으면 돈 존나모을텐데
돈 벌지도않는주제에 담배값 30~40이 기본나가는데
그것만 나가는게아니라 맨날 몰래 사는 옷이나 신발도
신지도않으면서 연예인도아닌주제에쌓여있는것도 더러워
주제에 새차는 갖고싶어하고
야금야금 엄마한테 돈떼어가는거 보면 한달에 100만원이상은 떼가는거같음ㅋㅋㅋ
내가 이제 나도 다컸고 동생도 지 가정있는데
그냥 이혼하는거 어떠냐고 오죽하면 내가 이런말을 여러번 권유하겠냐....
내가 제대로 애교가있느것도아니고
두분한테 모자란딸인거 아는데
10번 나름 모잘라도 잘하려고 노력하고
1번 잘못하면 죽어라 말로 패고 그러는데
걍지치네
어따 말할데도없고
여따가 하소연 쓰고 간다
다른애들도 힘내라
너는 절대 모자라지 않으니 자기비하그만하자 내가보기엔 너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왔어 그래서 나는 너가 자랑스럽게 느껴진다 이제 그만하고 독립해서 너의 인생을 살자 이제 부모님 그만 챙기고 너가 너를 돌보고 챙겼으면 좋겠다 가정도 집 구했으면 됐고 이제 니 돈모으고 니 마음챙기도록 하자 독립준비해서 빨리 나오는게 서로가 좋아
잘못한 거 없는데도 자기가 잘못했다고 생각하고 있네... 가족하고 같이 살고 있지? 가족의 어두운 그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찌든 느낌임. 빨리 독립하셈. 독립하고 혼자 지내다 보면 자기 주체도 생기고 정작 자기 감정한테 소홀했다는 걸 느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