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방에만 틀어박혀 있고 이야기도 잘 안나누고 산다

유일하게 말하는 때가 싸우거나 쳐때리거나 비난할 때 빼고는 없음

이거 때문에 우울증 심해져서 이런저런 시도도 하고 

상담은 수십번은 받았다


근데 나아지는게 없어..ㅋㅋ..

내가 아무리 노력해보고 마음 굳게 먹어도

가족들 앞에서 무너져 

그러다가 건강가정지원센터 알게 됨

거기서 무료료 상담 지원 해주는데 내가 1년동안 말꺼낼지 말지 고민함

그래서 오늘 용기내서 상담 받자고 설득해보았는데

역시나였어


나 혼자 기대하고 이끌려고 노력해봤는데 가족이라는 사람들은 들을 생각이 없더라 

정말 이 사람들은 차원이 달라...말을 왜 안듣는걸까 시발

나아지자고 하자는데 이 삶에서 벗어나자고 하는데 늘 제자리에 있으려 해

진짜 병신들 같다 용서가 안돼 

나중에 집 벗어나면ㅋㅋ 손절한 친구마냥 대해야겠다 죽을 때까지 연락 안할꺼임 번호도 차단하고

카톡도 차단할꺼임 


행복하다 이정도 까지는 아니여도 서로 화해할거 하는게

마지막 내 소망이었는데 그거마저도 산산조각 내버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