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게도, 한 인간의 성정이나 성향 정서적 안정성은
부모의 영향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볼 수 있음
부모가챠라는 말이 나올만도 할만큼

주변에서만 봐도 알거임
이상하리만큼 활발하고, 붙임성도 좋고, 누가봐도 건강하게 자랐구나 하는 애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대개 엄마랑 사이 좋고 아빠랑 친함

그런데 음침하고 좀 이상해보이고, 뭔가 문제있어보이는 애들은
이야기 들어보면
대게 문제가정이라거나 아빠가 없거나 엄마가 없거나
집에서 맞거나 하는 경우가 많음

세상이 잔인하다고 느껴지는건 이런 부모가 만들어준 토대를 가지고
평생을 살아가야하는 것이 한 인간인데
본인이 선택한 것도 아닌 것으로 한 사람의 인생을 좌우하게 된다는 것이
참 무서움. 고치려면 정신과에 상담비 써가면서
대개 몇년을 걸쳐서 해도 될까말까인 문제인데

참 안타깝다는 말밖에 할 수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