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가정폭력 처벌이 이렇게 좆박을 수 있는거임?

가정폭력 당한 아이는 정서적으로 뿌리깊게 박살났는데
나중에 가해자란 격리된다 하더라도 어렸을 때
뿌리부터 썩은 애가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거라 보장못함.
가장 큰 문제는 이러한 격리조치도 잘 안된다는 거.


처벌은 커녕 수사, 신고조차 잘 되지 않는데
그러면서 사회는 항상 가족한테 사랑받은 사람을 원함
가정폭력 피해자랑 그냥 일반적으로 자란 사람은 정서나
그런 차이가 굉장히 크니까 어쩔 수 없긴 함.


하지만 문제는 정작 가정폭력 피해자는
사람들이 병신으로 봄

애 때릴까봐 못 낳겠다 -> 모쏠아다가 합리화하네 병신

가족이 날 때렸다 -> 그래도 잘해준 적 한 번이라도 있잖아
키워줬으면 됐지, 뭘 바람? 이지랄하고

정서적인 후유증 -> 극복하지 못한 네가 병신 이지랄

비록 우리 가족은 좋지 못했지만 나는
그래도 가정을 꾸리고 싶어 -> 현실파낙 존나 못하는 병신새끼


사회는 피해자가 마리모 새끼마냥 알아서 극복하고 자라길
원하면서 처벌은 좆같이 하고 사회적 인식도 사실상 좆박은 셈임
아니 이게 솔직히 존나 비정상적이라 생각함,

가정폭력은 어렸을 때부터 심하면 어른이 될때까지 영향을
받는 사실상 사람의 인생을 망칠 수도 있는 혈육 범죄질인데
처벌도 좆박고 인식도 좆박고 해결은 알빠노가 맞는거임?

씨발 솔직히 아니라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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