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도 말빨 없어서 말싸움 잘 못하기도 하고 ㅈㄴ 화나면 말도 더듬거리는 찐따라 말싸움 할때마다 항상 짐… 객관적으로 봤을때 내가 잘못한게 아니여도 말빨이 너무 없으니까 내가 지고들어감. 이런경우는 어떡하냐 그냥 카톡으로 싸워야됨?
또 내가 a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데 자기가 질거같으면 갑자기 뜬금없이 너 계속 그러면 외출금지야 이런다거나 엄마랑 싸우고있었으면 옆에 있는 아빠한테 쟤가 그렇다는데 뭐라고좀 해봐 이럼. 쓰고나니까 좆같네;;
또 내가 a에 관해서 말하고 있는데 자기가 질거같으면 갑자기 뜬금없이 너 계속 그러면 외출금지야 이런다거나 엄마랑 싸우고있었으면 옆에 있는 아빠한테 쟤가 그렇다는데 뭐라고좀 해봐 이럼. 쓰고나니까 좆같네;;
말할 때 생각하질 마셈. 그냥 패륜으로 살아. 널 포기하면 이김. 부모에 대한 최고의 복수임.
이거 맞다. 근데 이렇게 할 수 있는 자신감은 독립에서 온다 게이야 ㅋㅋㅋ
너가 솔직하게 자기 찐따라고도 하고 말싸움도 못한다고 적어서 알려준다 잘 들어라
나도 너랑 똑같았는데, 너의 소심함과 나약함은 독립해서 기존의 너를 알고 있던 인간들이 사라지고, 너가 당당해지려는 의지 두 개만 있으면 정상화된다. 처음에는 반발심리 때문에 오히려 정상보다 더 쌈닭이 될 수도 있긴하다. 그리고 부모를 손절해야 하는데, 그건 나도 못했고 거리두는 정도밖에 못했다. 부모랑 가까이 지내면 기존의 너가 계속 유지된다
여튼 자취를 존나 오래하고, 새로운 친구를 사귀고, 자신감을 얻으려고 살다보면 언젠가는 너가 그런 사람이 되어있다. 그때 너는 느낄거다. 아 지금 이 자신감은 가짜 자신감이구나. 평생을 안정적 유대감만을 느끼고 살아온 사람들과는 다르게, 나를 만만하게 보는 인간들에 대항하기 위해 내가 만든 무기일 뿐이구나. 그때부터 너는 정상인들을 부러워하게 될거다.
하지만 그때쯤 되면 너는 네 부모가 너의 자존감을 박살내지 못하도록 할 수 있는 강한 무기가 생긴 셈이다. 상대방의 말에 반박하고, 너의 자존감을 무너뜨리는 쓰레기들에게 그러지 못하게 하도록, 가스라이팅을 하지말라고, 너 스스로도 존중받아야하는 인격체임을 스스로 공표할 수 있을거다
힘을 가졌을 때, 그걸 무기로 남을 가스라이팅하고 정상인들을 무너뜨리면 안 된다. 너도 같은 쓰레기가 되어버리는 것이며, 니 자식한테도 그 짓을 하게 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