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말 안하고 짜증내고 밥 안먹을땐 아무렇지도 않다가
내가 똑같이 그러면 문 쾅쾅 두드리고 집요하게 문앞에 달라붙어서 째잘째잘 개지랄하다가 “내가 이제 살 맛이 안난다” “나 죽으면 어쩌려고 그러냐” 시전하네 ㅅㅂ

자취하려고 짐 정리해놨는데 그것도 엎고 깨부술까봐 무서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