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부모가 졸라 돈없는척 하거든
애비나 애미나 말야
애미는 실제로 돈이 진짜 없는줄 알았다
근데 내가 어떻게 거짓말 안지 아냐?
머리로? 논리로? ㄴㄴ
내가 아는게 뭐있겠냐
우리 애미의 깜냥에 맞지 않는 돈을 쓴다는걸 보고 알수있었다
어디서 큰돈이 생긴거지
절대로 일정수준 이상의 돈을 쓸수있는 깜냥이 안되거든
근데 그 특유의 이상한 느낌과
거짓말하면서 논리적으론 완벽한데
그 상황적 기류와 냄새가 매우 탁하고 느낌이 악하더라고
이걸 딱 결론을 짓고 파기 시작하니까
논리적인 증거까지 그동안 애미가 한말 행동 다 들어 맞더라
그리고 부모 너무 믿지마라
어디서 돈받고 니들 지켜주는척 하면서
니들 파괴시키면서 자.살 유도하는게 목적일수도 있으니까
사람 믿지마
사람은 결국 지가 제1순위다
우리애미도 진짜 내 애미아닌거 알고
애비도 진짜 내 애비 아닌거 안다
이걸 안지 몇년쯤 되었는데도,사실 받아들이는데 수년이 걸렸지만 말야
부모가 사랑하는지 안하는지는
부모가 구구절절 내가 이래서 널 사랑했다,내가 널 사랑하지 않으면 그당시 이런 행동은 왜했겠냐?
이런 개좆소리가 아니라
부모가 사랑하면 자식은 그 사랑을 느낄수 있다
그 당시엔 몰라도 시간이 지나면 느낄수 있다
근데 자식은 부모가 날 학대하는지 사랑하는지 헷갈린다?
100% 학대다
근데도 부모는 이게 내 사랑방식이였다며 여전히 자신의 행동을 숨기려 거짓말하며 합리화한다
속지마라
경고했다
속지마라
경고했다
몇년간 속았다 내가
나도 폰 생기면서부터 부모 안믿음
고맙다
안속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