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ㅇㅂ 술때문에 가정 파탄날 뻔했는데
아직도 정신 못차렸다. 내가 볼땐 이혼하는게 맞아

내가 뭐가 아쉽다고 ㅇㅂ 없으면 안된다고 붙었지?
맨날 술만 먹으면 사람이 마가 껴 시발

자신만의 신념이나 그런것도 없음 그러니까 사람이 가벼워보이지
술 먹고 폭언하고 분위기 조성하고 다음날 기억 못하는 척 하면서
사과도 안하고 지 기분대로 행동하고

친할아버지랑 할머니가 살아 계셨으면 한소리 하셨을텐데
요즘따라 그런 생각 한다..물론 인생이 참 안타까웠던 사람인건
이해 하는데 그 술을 못끊어서 주변사람 힘들게 한다.

내가 ㅇㅂ덕분에 학창시절 부족함 없이 지냈긴 하지만
동시에 대인기피증, 불안증을 얻었다.

제발 철들었으면 좋겠다.
난 나중에 자식이 생기면 무게감 있고 존경받는 아버지가 될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