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비 행적

1. 이것저것 사업한다고 내가 중딩 때부터 집에 거의 잘 안 들어옴(그래서 적응되니까 안 봐도 그냥 그러려니 싶고 보고 싶은 마음이 없음)

2. 애비 성격파탄남(막말, 폭언은 패시브고 자기객관화가 안 되어 있는지 남 까내리는 것 또한 패시브) 

3. 사업할 때마다 잘 안 돼서 자기는 신용이 없어서 대출 안 해서 빚 하나 없고 엄마는 신용이 되니까 다 대출까지 하면서 다 빌려줘서 풀대출임

4. 내가 성인이 되자마자 내 명의로 온갖 이상한 데 다 씀.(이때 난 뭣도 모르고 그냥 빌려줌)

5. 최근에 크게 현타나 꺠달음이 왔는지 갑자기 가족끼리의 시간을 가지고 싶다면서 이미지 메이킹 시작함.

6. 종종 나한테 소소하게 몇 십만원 빌려달라고 해서 빌려주면 갚길래 그냥 빌려주다가 최근에 사업이 크게 망했는지 소송 당하면 안 된다고 몇 천만원 빌려달라고 함


현 상황

나도 상황이 안 좋아서 큰 돈은 없다고 거절했는데 또 다시 부탁을 하길래 이건 안 되겠다 싶어서 가족한테 이야기하니 가족들도 분개해서 애비한테 따지고 애비가 좆도 말도 안 되는 해명(자기가 지 아들한테 돈을 빌릴 정도로 상황이 안 좋은 걸 주변 사람에게 알리기 위해 자작극 벌였다고 함)을 함. 그래서 나는 좆도 기가차서 그냥 연락 다 재꾸고 있음. 이거 내가 매정한 건가? 난 이때까지 애비한테 가족애를 느낀 적이 거의 없다시피 없고 정신적 스트레스만 받아왔다. 그런데 갑자기 오늘 이때까지의 모든 일들을 사과하고 해명하고 싶다고 수 차례 연락을 한다. 이런 일방적인 사과 또한 폭행이라고 생각하는데 이게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