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는 나 어렸을때 술먹고 개지랄 많이해서 트라우마 안김
엄마는 가스라이팅 존나 해서 나 소심한 개병신으로 자라게함

이제와서 왜 부모생각 하나도 안하냐 이지랄
어버이날때 선물챙기고 그런건 생각 안나지? 시발

올해 군대가는거 때문에 안그래도 착잡한데
집에 있으면 알바 좀 해라 ㅇㅈㄹ

알바 몇달하고 군대 때문에 쉬는건데 가스라이팅 오짐
내가 너무 호구로 자란거 같음 시발 눈물난다

구라안치고 군대가 더 편할 것 같아.
그만큼 심리적으로 집은 안전하지 않다. 트라우마로 불안증이 항상 있는데 부모가 조금이라도 언성을 높이면 이게 미쳐날뜀

요즘들어 애비가 어렸을때 했던거 처럼 순간적으로 화날때
집에있는 물건 다 깨부수고 내 물건만 챙겨서 집 나갈까 하는 상상을 많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