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일단 존나 안좋음

아직 시대가 70년대 80년대

지가 집안의 왕이고 나랑 어머니는 머슴인

시대에 살고있음 ㅇㅇ

일단 난 장비차량 운행하고 ㅇㅂ는 일용직 다님

오늘 오전 일 비 죠빠지게 맞으면서 끝낸다음

집에와서 쉬고 있는데 전화와서

자기 대리러 오라길래 현장으로 가면 되냐니까

현장 말고 oo3동 동사무소로와 라고 하길래

어딘지 난 모르니까 네비를 찍어봤음

근데 oo3동 동사무소는 안나오고 무슨

주민자치센터? 랑 oo2동 동사무소만 나옴

그래서 일단 그 주민자치센터에 가서 전화했음

여기가 아니라 oo3동 주민센터라는거임 깁자기

그래서 다시 출발했고 한 7분 걸렸나?

신호등 반대편에서 바뀌는거 기다리다가 이제 오는데

오는 내내 소리를 꽥꽥 존나 질러댐 ㅇㅇ 사람들 많은데

답답한새끼, 띨띨한새끼, 병신, 대가리안쓰는새끼, 등신 등등

나도 욱해서 '그럼 버스를 잘 타서오면 한번에 오지않냐?'

라고 했더니 존나 비꼬며뇨ㅓ 버스을 안탄 내 잘못이다 이 지랄 하길래

하.. 진짜 답이없다 라고 속으로 생각하고 걍 무시하고 갈라는데

오는 내내 옆에서 지랄지랄 존나지랄

진짜 스트레스 존나받는다

10대때부터 ㅇㅂ없는 얘들이 부럽더라 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