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어디서 주워왔는지 모르겠는데 화장실 수납공간 여닫이 떨어져 나간거 거기에 어떻게든 끼워 맞춰보겠다고 드라이버로 끼우고 힘 주면서 들어 올리다가 유리 싹 다 부숴짐 (난 옆에서 들고만 있었음) 그래놓고 나보고 “니는 시발 일을 왜이리 못하노? 시발 니 그래서 사회생활 글렀다 아휴 시발진짜” 라고 하길래 내가 “누가봐도 안맞는거 억지로 끼우다가 부러트린걸 왜 내 탓하는데” 라고 하니간 갑자기 혼자 존나 씅내면서 물마시러 가는 강아지 발로 걷어차더라? 강아지도 지금 깨갱 거리면서 오줌싸고 구석에 숨어서 덜덜 거리면서 안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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