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초등학생때 내가 아파서 학원 못가고 누워있는데 할머니가 내 이불 던지면서 학원 가라고 욕하면서 대걸래로 나 패길래 신발도 못신고 도망갔다가 잠잠 해졌나 해서 집와서 문 열었는데 할머니가 현관에 식칼들고 서 있길래 놀라서 도망가려니까 할머니가 내 팔을 붙잡고서 오늘 그냥 너 죽고 나 죽자 이러면서 식칼을 내 배쪽으로 찌르려고 하길래 식칼 잡고서 할머니 죄송해요 잘못했어요 하면서 빌다가 할머니가 힘 빼길래 내 방으로 도망가서 문 잠그고서 이불 뒤집어 쓰고 2시간동안 떨면서 울었음 근데 ㅈ같은게 내가 이거 얘기하니까 할머니는 기억도 못하고 그때 내가 어지간히 속이 썩어서 그랬겠냐 이러면서 정당화 하더라 어휴 ㅅㅂ