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전 스무살 남성이며 현재 대학에 재학중입니다…

우선 저희 아버지에 대해 좀 얘기를 하겠습니다, 최대한 정리를 해봤으나 필력이 좋지 못하고 일목요연하게 글 정리를 잘 못해 뒤죽박죽 같은말을 여러번 반복하지만 한번만 읽어주시길 바라겠습니다,


저희 아버지는 제가 어릴적 어머니를 상습적으로 폭행하고 입에 담을수도 없는 폭언을 뱉어 가정파탄 및 가정폭력죄로 경찰서에서 조사받은 경험이 있으며, 그 마저도 훈방조치 되었습니다, 가정폭력으로 감옥에 있어야할 사람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저는 아버지의 모든행동과 옛날의 만행 꼰대적인 성향과 큰 목소리와 엄청 센 자존심등 성격또한 이해가 가는부분이 한개도 없으며, 좀 심하게 말하자면 친부가 맞나 싶을정도로 저와 다르며 물론 저와 어머니도 잘한건 하나도 없습니다, 어머니는 저희를 위해서라도 적극적으로 이혼을 추진하지 않으셨고 저는 남자지만 태생적으로 겁이 많고 여리기도 하며 힘도 그렇게 세지 않고 저희 가족이 맞벌이긴 하지만 아버지께서 거의 6~70%의 경제력을 쥐고있어 아버지에게 적극적으로 대들지 못했고 제가 ptsd장애도 있어 자신에게 비판을 하거나 뜻대로 풀리지 않으면 고함을 지르고 욕설을 하는 저희 아버지께 공황으로 인해 크게 대항할수 없었습니다,


그래서 현재는 옛날 아버지의 만행에 대한 처벌은 없습니다, 아무일도 없었다는듯이 저희와 한 공간에서 살아가는 아버지가 전 정말 역겹게 느껴지고 싫지만 저와는 다르게 아무일없는것처럼 아버지와 어울리며 살아가는 제 동생과 어머니 형의 눈치가 보여 저또한 아무일 없던것처럼 살아가고 있습니다, 정말 집안에서 아무일 없었던것처럼 큰소리 뻥뻥치고 지 꼴리는대로 행동하며 살아가는 아버지를 보면 정말 속상합니다.


가끔씩 아버지께서 좀 크게 말하시거나 어린 동생앞에서 욕을 섞어가며 얘기하는 모습을 보거나 조금이라도 화가나신거 같으면 정말 공황이 밀려와 너무 힘듭니다, 친구나 연인에게도 털어놓으면 얕보이거나 아픈사람처럼 보일까봐 가족갤에 하소연해봅니다.


본론은 부모님을 정말 이혼시키고 싶으며 현실적으로 가능한 방법이 있을지 여쭙고 싶습니다, 어머니 및 형 동생은 제가 어떻게 해서든 설득시킬 자신이 있습니다, 어머니는 옛날에 아버지가 회사에서 해고 당하신후 백수 생활로 인해 가정이 어려웠을때 대출을 하셨었어서 신용등급이 낮으시나 현재는 어느정도 대부분 갚으셨습니다, 형은 전역한지 1년정도 되어 1000만원정도 모아놓은 통장이 있으며, 저는 현재는 20살이기도 하고 재산이라 할게 없습니다, 현실적으로 아버지와 어머니가 이혼하면 전 무조건 어머니께 갈것이며 경제적으론 조금 어렵게 살아도 좋습니다, 그저 속만 편하게 살아가고 싶습니다, 하지만 전 이혼소송이나 절차를 잘 모르고 조금 어머니와제 형제들에게 유리하게 적용하여 이혼할수 있는 방법이 있는지 너무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연락 원하시면 메일 드릴테니 취해주셔도 좋고 댓글로 남겨주셔도 정말 감사할것 같습니다,



여기까지가 제 사연 및 하소연입니다… 두서없이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요약하고 본론을 얘기하자면 가정폭력/욱하는 성격을 가진 자존심 셈 꼰대/폭언을 일삼는 저희 아버지로 인해 전 어릴적 형과 함께 어머니가 맞으며 아버지께 비는 소리를 거의 매일 방문밖으로 들어왓고 이로 인해 ptsd장애 및 공황을 앓게 되었습니다,


어머니께서 맞은 상처나 아버지께서 폭언을 내뱉은 카톡등 증거를 예전엔 확보 해두셨었으나 지금은 지우셨을지는 모르겠으며 + (아버지를 제외한 현 상황을 알고있는 외할아버지 할머니 저 동생 형 엄마의 증언) 형이나 저나 엄마나 셋다 성인이기에 세명이서 동생을 부양할 능력은 충분히 되며, 정말 재산분할 이딴거 필요없으며 그냥 아버지를 안보고 살고 싶습니다, 현실적으로 이혼이 가능한지와 아버지를 처벌할수 있으면 좋지만 처벌이 불가능할시 어머니쪽이 유리하게면 좋고 이혼을 시킬수 있는 방법이 있으면 정말 도와주세요 부탁드립니다.



좀 반복되는 내용이 많은데 증거는 현재 가족들의 증언+엄마 상처/카톡내용정도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