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에 누나년 하나 있는데
어릴때 부모님이 여자라고 오냐오냐 하다보니
맨날 시비  걸고 때린 기억탓에
성인인 지금도 부모님만 아니면 연 끊고 싶을정도로
ㅈㄴ  싫어하거든

근데 커서는 신체적으로 자기가 상대가 안되니까
다른 방법으로 시비를 거는데

예를 들어

1,
가족 공용 통장으로 뭔가를 같이 준비하고
다른 가족들이 좋아하면서 이거 누구계획이야 중붕이가 생각한거니?
라고 하면
바로 칼같이 중붕이가 쟤가 저런거 생각하겠어? 다 내 계획이지

2,
집이 시골이다보니 할일이 많은데 가족들이 푸념하면
야 집에서 놀지 말고 도와
(자기는 독립전에도 안 하고 지금도 절대 안 함)

3,
혹시라도 내가 반박하면, 말을 왜 그런식 예민하게 받아들여?
내가 시비건다고? 니가 시비걸릴만한 짓을 했나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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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에 성격좋은 남자 하나 물어서
애 키우면서 사는 중인데
매형이랑 부모님 앞에서 그 지랄해서 이 악물고 참는중이거든
조만간 죽빵 날릴거 같은데
어떻게 해야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