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 <- 자식을 소유물 취급하는게 문제임

내가 부모니까 니들은 대들면 안되고 내가 항상 이겨야하고 간섭은 당연히 할거고 너네 때문에 희생했으니 뭘 못해줘도 알아서 잘 크고 성공해서 갚아라

이게 깔려있음ㅇㅇ

자식에겐 무한 공경과 강철 멘탈을 요구하면서 지들은 딱 반대임
난 부모니까 니들에게 이래도 돼, 좀만 대들어도 버럭, 서운, 짜증

물론 무조건 부모만 잘못이란 법은 없고 고마운 점도 있기는 함
여기 글 쓰는 사람들도 자기 잘못은 숨기거나 거짓말일수도 있지

근데 속상한 마음 하나는 진짜일거 아냐
주로 저런 부모들 때문에 스트레스 쌓이는 것도 있을거고

독립이 말이 쉽지 다 그리 쉽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ㅇㅇ
여기에서라도 분 풀지 않으면 쓸 곳도 마땅치 않고
여기 글 걍 보다보면 공감도 되고 결국 만악의 근원은 한쪽의 오만과 강압 때문이란게 보임

가족 제도를 뜯어고칠 수 있으면 좋겠음
아예 처음부터 낳음 당하면 나라의 시설에서 다같이 살고 가끔 부모랑 만나서 노는 수준이었다면 이만큼의 고통들은 없었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