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을 마시면 스스로 화를 주체 못하고
의부증이 심하고
남자친구에게 입에도 담기 힘든 욕과 
마치 오늘만 살것처럼 행동해. 
남자친구 사무실 가서 술병들고 깽판 부리고
했던 말 또하고 또하고
그걸 나한테 니도 알아야 된다며 내 앞에서 보여줘
이제 내가 나이가 차서 나도 협박조로 연을 끊겠다는 뉘앙스로 메시지를 보내고 그래. 
평상시는 본인이 잘못하는 걸 인지하고 부끄러워하는데
술만 들어가면 앞뒤가리질 않아. 
폭주기관차처럼..
지금이 그래. 
괴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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