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교 서울로 가고싶었는데 절대 안된다 부산에서 다녀라 여자애가 무슨 혼자서 서울에 가냐 이래가지고 붙잡혀서 지방대 다님...
전공도 나랑 안맞고 집중도 안되고 그냥 4년 버리고 대충 좆소 취직함
동생년 뒤치닥거리에 집안일까지 나혼자 다 해야하는데 너무 좆같아서 대출 조금이랑 돈 모아서 이번에 자취 시작했음
그냥 계약하고 통보함 나 자취한다고

그랬더니 이제 내일부터 니는 두번다시는 집에 들어올 생각하지 말라면서 내가 니들 먹여살리려고 이러는걸 보면 니는 언니로써 집을 돕고 생활비에 보탬을 해야지 무슨 자취냐 이러면서 싸웠음ㅋㅋ
나 아직 24살인데 내가 무슨 생활에 보탬이 될 만한 돈을 버냐 결혼할 돈도 없는데..

장녀들의 정병 낫는 법 = 집 나오는 거 ㄹㅇ맞는거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