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는 뭐하나 꼬투리 잡아서 너 짜증냈어? 사과해. 나한테 짜증낸거 잘못한거니깐 사.과.하.라.고 딱 이런 식으로 나오면서 지가 평소에 잔짜증 부리고 사람멘탈터질때까지 괴롭히고(지딴에는 괴롭힐라고 괴롭히는건 아님 그냥 사람 대하는 방식임) 그거에 울컥하거나 못견디면 이해를 못한다. 그냥 남을 이해할라는 마음이 없음. 지 감정에는 예민한데 남이 힘들어하고 스트레스받아하는거에는 전혀 공감을 안함. 나도 참다가 터지면 사람 좀 그만 괴롭히라고 소리치고 울고 사람 존나 괴롭히는 지겨운 새끼라고 할땐 약간씩 다 반박하지만 잘들어줌 근데 반성이 없고 달라지는게 없다 그냥 지는 내가 잘못한거고 너가 감정적으로 나오는거라고 생각함. 싸우는 패턴이 긁힐때까지 괴롭게 함->내가 짜증냄->너나한테 태도가 뭐냐고 사과요구함->지때문에 정신이 너무 괴로워서 짜증낸건데 스스로는 하나도 생각안하고 지한테 짜증낸것만 억울해한거에 석나가서 반박하고 싸움->하나도 말이안통함 결국 벽을 느끼고 질질짜고 소리치고 이성을 잃음->난 잘못한거 없는데 쟨 왜 이럴까ㅇㅅㅇ 이러고 있는 모습에 어쨌든 가족이고 같이 사는 입장이라고 나도 잘한건 없다 느껴져서 화해를 요청함 |  사람 울컥할때까지 긁음->화냄->지는 잘못한거 없다함->존나 화냄->다들어는 주지만 역시 자기는 잘못없다함->덧없음을 느끼고 그냥 화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