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학대했지만 끝까지 안 그랬다고 잡아떼는 엄마가 싫은 걸 넘어서 그냥 포기하고 싶었는데
엄마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면 자기 세상이 무너진다고 느끼는 거더라
자기는 자기부모가 자기를 학대했던 것처럼 그런 사람이 되지 말아야겠다겠다고 생각했다는데
그렇게 생각해도 어느정도 되물림 되는건 어쩔 수가 없는건가...
그 트라우마가 있으니까 자기가 잘못했더라도 자기는 잘못되지 않았다고 스스로 세뇌시키는 거더라..
근데 옳은 행동을 하려고는 안하고 합리화만 하니까 힘들다..근데 이걸 말하면 울어버리고..
진짜 뭐 어떡해야하냐..그냥 어느정도 포기해야겠지..
너무 힘들다..왜 매번 내가 이해하고
나는 그런 의도가 아니였는데 나만 나쁜년이 되어야 하는거지 말 한마디를 못하겠어
근데 또 위에서 말했듯이 어느정도 되물림 안하겠다는게 느껴져..예를 들면 자기 부모는 자기를 버리고 방임했다는데
그러지 않으려고 과하게 자기가 모든 집안일을 하려고 한다던가..(도와준다해도 안들음)
불쌍하다..어떡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