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외향적이고 활발했던 초~중딩 때는

어디 놀러가거나 친구 집에서 자고 온다고

하면 몇 시간 간격으로 전화하면서 언제까지

오라고 겁박하면서 같이 있던 친구들까지

눈치주게 만들더니 이러한 일들을 수시로 겪으면서

씹 내성적인 성인이 되고 나서부턴 좀만 집에만 있어도

밖에 나가서 활동 좀 해라, 하루종일 집에만 있으면 뭐하냐

이런 소리 듣는 경우



ㅅㅂ 남아있던 친구들 대부분도 군대가서 딱히

만날 사람도 없으니 수업 끝나면 자연스럽게 집으로

향할 수 밖에 없는데다 성격 더 ㅈ박기 전 어린 시절에는

그렇게나 나가는 것에 눈치주더니 성인되고 이미 조용해진

성격 고칠 수도 없는 상황에서 역으로 집에만 있지 말라고

눈치주는 거 만큼 어이없고 ㅈ같은 경우는 없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