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가정불화 심했었음. 특히 고등학교때 피크찍어서 그때부터 정신과 다니면서 약물치료중
현재 지잡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인데 학교 간판도 별로고 과도 전망 진짜 별로인데다 졸업하면 아빠랑 일해야할 처지임(나랑 같이 일하려고 일부러 이쪽 학과로 날 보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가 이렇게 안좋은데 졸업 후 같이 일했다간 진짜 하루하루가 고통일거같음
그냥 자퇴한다음에 바로 군대로 튀어서 돈 좀 벌고 대충 광역시쯤에서 자취하면서 수능공부하는거 어케생각함? 저번 수능 24244 나왓는데.. 어떻게든 인서울 공대 들어가서 공부하면 괜찮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짜피 결혼생각도없는데..
군대 바로 갔다가 적금들고 바로 나와서 생활해라 요즘 2000만원정도 모아주니까 지방에서 고시원 잡고 생활하면 넉넉할거다 그걸로 알바 하면서 준비하면 차고 넘친다 다만 여가시간 보낼 생각은 하면 안된다 뒤졌다고 생각해야된다 나중에 학비까지 생각하면 놀시간 절대 없어 이게 어렵나 하고 생각할수도 있는데 진짜 미치는거다 웬만하면 대학생활까지는 본가에서 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