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 적부터 가정불화 심했었음. 특히 고등학교때 피크찍어서 그때부터 정신과 다니면서 약물치료중
현재 지잡 대학교 1학년 재학중인데 학교 간판도 별로고 과도 전망 진짜 별로인데다 졸업하면 아빠랑 일해야할 처지임(나랑 같이 일하려고 일부러 이쪽 학과로 날 보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사이가 이렇게 안좋은데 졸업 후 같이 일했다간 진짜 하루하루가 고통일거같음
그냥 자퇴한다음에 바로 군대로 튀어서 돈 좀 벌고 대충 광역시쯤에서 자취하면서 수능공부하는거 어케생각함? 저번 수능 24244 나왓는데.. 어떻게든 인서울 공대 들어가서 공부하면 괜찮게 살 수 있지 않을까 짜피 결혼생각도없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