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가족이고 위에 오빠 한 명있음 지금 21살인데 중학교 때 내신180인가 나와서 그때 좆반고가 목표였움 근데 엄마가 중3때 갑자기 아빠 빚 생긴 거 같다고 촌? 동네로 이사왔는데 집 앞 고등학교가 자율형공립 고인가 외부에서 오는 학생이 그 지역학생보다 많은 내 신따기 빡센 고등학교였어 그나마 오빠는 공부좀 하고 신도시 살았던 시기도 있었어서 돈 쳐발한 다음 영재고 나오고 과기원에 들어감
나는 180명 중에 160등인가 5등급 받고 일반고 위탁 으로 런하게 됐어
고등학교때는 아빠가 주식으로 1억을 넘게 날리고 엄 마는 부동산 자격증 없이 하고있었어서 위태위태했었 지만 그래도 먹고사는 데 지장없어서 그런대로 살음
고교 졸업 후에 전문대 조리과(인생최대실수)진학하고 애들 수준에 현타와서 사무자동화산업기사나 컴활 땄 는데 학벌때메 현타와서 방통대 편입(아빠 수익이 높 게 잡혀서 9분위 국장못받음 ㅅㅂ) 생각하는 중임
근데 내가 위탁하면서 장려금 5백만원받았었고 동네 에서 대학생 3백만원에 학교장학금 290만원 돌려받았 었단 말임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내 장려금을 등록금에 다 썼다는 게 억울해서 엄마한테 나중에 집안 안정화되 면 얼마라도 돌려받을 수 있냐 물어봤는데 안된다 함... 그 돈은 다 너 등록금에 썼다고 하고 아빠는 상황이 더 심각해져서 영업사원인데 매출 사기쳤다가 계약직 전 환된 거 같고 회사에 기름 붓는 퍼포먼스도 했다가 집 에서 쫓겨난지 오래고 이혼은 안한 상태임
아빠 회생한지도 3-4년이 된 거 같은데 애비말로는 내 년 1월이면 끝난다고 하는데 실상 둘이 이혼할 시기 놓 쳐서 아빠가 엄마 부동산 상가로 빚 돌려놓고 엄마가 카드값 막고있었고 급할 때면 나한테 돈 빌려달라고 그 랬었는데 나는 통장에 150이 전재산이고 안그래도 보 증금 처음부터 다시 모으는 중이라 개빡쳐서 한번도 빌 려준 적 없어....요즘은 엄마랑 매일 싸우는데 나 패륜 이지? 좆같은 학교에 돈 다 나간것도 억울해죽겠는데 점점 삶의 의지도 잃어가는 것 같음
마음 고생이 많으십니다. 산이라든가 바람 잘 부는데서 머리라도 식혀봐요.
5년동안 애미 썩은표정 보느라 정병오는데 자꾸 나도 미친건지 못참겠어서 돈 얘기로 들들볶았더니 결국 오늘 몸싸움까지 나고 소리소리질렀네...너무 힘들다 나도 패륜년이 맞긴 한데 자꾸 마음이 썪어문드러지고 속에서 악마가 자라고 있는 거 같고 자꾸만 삶에 애정도 없어진다
애비새끼는 연봉에 1억이 적혀있던데 집에 한번도 돈 그정도로 가져다 준적 없다고 하고 카톡으로 물어보면 내년 1월에 회생 끝나요 딸은 신경쓰지마세요 이지랄 해놓고 애미는 개구라라고 하고 정말 미치겠네요 옛날에도 한번 크게 아빠가 집 말아먹어서 오빠낳고 임신한번한 거 낙태하고 낳은 거라던데 그냥 나까지 안낳았으면 이지경까지 안갔을텐데 왜 이렇게 됐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