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독하게 가난한데도 대우 받는 부모님들 특징 내 주변에 있어서 적어봄.
1. 일하고 갔다 와서 자식들한테 투정이나 분노 힘들다는 티를 안냄.
그냥 오고 식사 하시고 자식들하고 오순 도순은 아니지만, 가볍게 대화 정도는 나눔.
2. 공부를 잘하든 못하든 전혀 신경쓰지 않고 터치도 하지 않음. 그렇지만 물어봄. 공부를 잘하고 싶냐고 물어보고 학원 하나 보내줄까? 라고 물어봄. 그 이외에는 별 소리 하지도 않음.
3. 갖고 싶은걸 무분별하게 사주지 않음. 그렇다고 안 사주는건 아님.
할머니랑 살던 친구가 있었는데, 컴퓨터 학원 다니는데 컴퓨터를 무척 잘하는데. 집에 컴퓨터가 없음. 할머니가 청소해가지고 2 년동안 모은 돈으로 컴퓨터를 사줌.
사달라는걸 무분별하게 사주지는 않지만, 필요한게 있다면 어떻게든 돈을 모아서 사줌.
4. 공부로는 혼을 안 내는데, 주변 사람들이나 어른한테 개념없이 행동하는건 혼냄.
5. 자식 프라이버시에 대해서 함부로 말 안함. 잘한다고도 안하지만 못하는것도 말 안함.
끝으로 정리하자면, 지독하게 가난한데도 내 친구들 보면 부모 부양을 자기가 원해서 함. 딱히 부모가 재산을 가지고 있는것도 아닌데,
그래서 내가 물어보면 이런 말을 하면, 부모가 살아 계신것 자체가 나에게는 재산이다. 그냥 같이 있으면 좋다.
그러니깐, 이게 부모의 노릇이라는게 가난하다고 해서 부모가 욕먹는다는건 아닌거 같고, 자식에게 어떻게 행동하냐가 중요한거 같다.
이것도 예전이나 통하지 이제는 아무리 본문다해도 흙수저면 좆같음 요즘 금수저,평수저집안중 본문기본인 부모가 얼마나많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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