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힘들어서 갤러리 처음들어와봄..
나 장녀 밑으로 6살터울 남동생있다
엄마 가정폭력으로 첫 결혼실패하고 딸 두명있음(아빠다른 언니)
아빠랑 재혼할때 언니 두명이랑 같이 살기로했는데
양육권 문제로 따로자랐다
(이 과정에서 엄마가 우울증,회피성 증가한듯)
근데 고2때 불륜모임 데려가고
(아빠가 전화하거나 하면 대신 바꿔줌 방패ㅎ)
메일로 불륜남이랑 침대에서 좋았다는둥 나눈거보고
트라우마생김 급식실에서 밥먹다가 다던지고 울고 그랬다
아빠는 많이 미련하다
형제들 다 망하고 콩가루났는데 엄마가 부업해서 모은 7천
다 빌려주고 못받고 엄마가 난리치니까 가족끼리 돕고사는거다 ㅈㄹㅈㄹ함 환갑 넘은 지금까지도 동생들이랑 형이 연락해서 돈빌려달라 징징거리는거보면 답없어
트럭 장사하다가 노가다판 갔다가
취업도 잠깐 했었는데 적성 안맞는다고 때려치고
장사 노가다 번갈아하다 지금은 택배하시는데 가장 나은거같다
솔직히 취업했던 환경미화원 ..자식들 대학비 지원해주는 제도 있었는데 장사할때는 손님없으면 계곡가서 발담그고 팔굽혀펴기 운동하고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며 그런자유없이 못산다고 ㅠ 때려쳤다
시발...그런 정취는 나도 못느끼는데
가장 큰 문제는 그렇게 가장이 방황하는동안 자식들한테
지원 하나도 못해주고 인격모독 인신공격 열등감표출
금전으로 압박줬다는거 너무 말하고싶은게 많다 정리하기도 힘들어
줘패는것만 폭력이아니더라
단 한번도 부모에게 기댈 수 있다 생각해본적이없다
마음이 놓인다거나 어른스러운 면모를 기대해본적이없고
다른 정상부모 보기 전까지 내 부모가 미성숙하고 자격이없다는걸 모르고 자랐으니까
엄마가 사근사근하게 말하는걸 들어본적이없다
늘 소리지르고 노려보고
어떻게 계속 저만큼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화낼 수 있는지
의문이 들만큼 매일
스스로 뭐 먹다가 흘리면 바로
야!!!!!! 이게뭐야!!! 고막 째지는소리가 날아왔다
어린애가 당연 할 수 없고 실수할 수 있는걸
이해해주지않는 부모를 느끼면서 나는 그러지말아야지
나중엔 앞뒤없이 화부터 내는 부모를 보며 한심하다는 생각도했다.
5살때부터 과일 혼자깎아먹고 배고파서 전자레인지에
계란돌려먹고 초등 저학년때는 보크라이스 이런거 ㅋㅋ 뿌려서 볶음밥만 주구장창 해먹은탓에 구내염도 달고살았다
나중엔 동생도 같이챙겨야했고
덕분에 요리는 잘한다 ..존나고맙네
대학 합격했을때 등록금 없다고 낄낄웃으면서 공장이나 가라했었다
동생 고2될쯤엔 넌 혼자 잘했으니 동생대학좀 알아보라 말하더라
학자금은 국장받아서 살만했는데 생활비 빌려서 집에보내라고
부재중전화20통넘게 찍고 ㅋㅋ 그렇게 잔잔바리 학비랑 생활비 빌려서 보낸거 2천 좀 넘었는데
졸업하고 2년만에 다갚았다
솔직히 갚아준다는말 안믿었어 지금당장 몇백없어서
자식새끼한테 지랄염병을하는 부모를 어케믿냐
이모들이 불쌍해서 등록금 모아줬는데
애미가 주식하게 달라했던적도있다
무튼 스물 중-후반에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생각보다 잘벌었고
넉넉한건 아니지만 결혼자금 모아서 손안벌리고 결혼했다
아빠가 자꾸 천만원이면 되는거냐 결혼자금 부모니까 줘야지 줄거다 그게 부모도리다 입털더니 식장 들어가는 날까지 한푼도안줬다.
부모가 낳아놓고 양육은 나한테 맏긴덕분에
남동생이랑 나 둘이서만 소통한다
지원해줄 능력없으면서 남자는 대학가야한다고 지랄떠는거 막았다
(ㅅㅂ 좃같은 생활비대출)
동생은 20살되자마자 군대다녀와서 바로 취업했다
성실하게 사회생활 잘하고있고 헬창인데다
연애도 잘하고있다 적금도 월급80퍼센트는 넣고있어서
스물초반인데 꽤 잘모았다
헌데 얼마전에 전화해서 우울하다길래 들어보니
부모가 진심좆같더라
거리가 좀 있는 근무지로 발령나서 고민하는애한테
13년동안 14만키로 넘게 탄 모닝을 현금500에 넘기겠다했단다
동생은 잘 모르고 부모가 적당히 판단했겠거니 홀랑 돈줬는데 찾아보니 말도안되는 ㅋㅋㅋㅋ ㅆㅂ
골이 띵하고 이렇게 부지런히 일하는 애가모은 돈을 갖고싶어 안달났다는게 그게 부모라는게 억장이무너지더라
그런애 앞에서 새로운 차 살거라고 들떠서 흥얼 쌌다는데
기가차서 눈물나고 동생한테 해줄말이 없었다
가난한건 문제가아니다 대가리 덜여문 사람끼리 교미해서
애싸지르고 정서적으로 학대하다가 자식 성인되면 경제적으로 언제 이득볼까 저금통 배가르는것마냥 수시로 쑤셔보는게 역한거지
나는 다른 ㅂㅅ짓으로 부모 차단해놓고있는데
정말 꼴보기싫다
계속 남편한테 연락해서 내가 매듭짓긴해야하는데
ㅈ같아서 치워놓고만있다....
..두서없이 글썼는데 무튼..여까지 읽느라 고생했다
나 장녀 밑으로 6살터울 남동생있다
엄마 가정폭력으로 첫 결혼실패하고 딸 두명있음(아빠다른 언니)
아빠랑 재혼할때 언니 두명이랑 같이 살기로했는데
양육권 문제로 따로자랐다
(이 과정에서 엄마가 우울증,회피성 증가한듯)
근데 고2때 불륜모임 데려가고
(아빠가 전화하거나 하면 대신 바꿔줌 방패ㅎ)
메일로 불륜남이랑 침대에서 좋았다는둥 나눈거보고
트라우마생김 급식실에서 밥먹다가 다던지고 울고 그랬다
아빠는 많이 미련하다
형제들 다 망하고 콩가루났는데 엄마가 부업해서 모은 7천
다 빌려주고 못받고 엄마가 난리치니까 가족끼리 돕고사는거다 ㅈㄹㅈㄹ함 환갑 넘은 지금까지도 동생들이랑 형이 연락해서 돈빌려달라 징징거리는거보면 답없어
트럭 장사하다가 노가다판 갔다가
취업도 잠깐 했었는데 적성 안맞는다고 때려치고
장사 노가다 번갈아하다 지금은 택배하시는데 가장 나은거같다
솔직히 취업했던 환경미화원 ..자식들 대학비 지원해주는 제도 있었는데 장사할때는 손님없으면 계곡가서 발담그고 팔굽혀펴기 운동하고 정취를 느낄 수 있었다며 그런자유없이 못산다고 ㅠ 때려쳤다
시발...그런 정취는 나도 못느끼는데
가장 큰 문제는 그렇게 가장이 방황하는동안 자식들한테
지원 하나도 못해주고 인격모독 인신공격 열등감표출
금전으로 압박줬다는거 너무 말하고싶은게 많다 정리하기도 힘들어
줘패는것만 폭력이아니더라
단 한번도 부모에게 기댈 수 있다 생각해본적이없다
마음이 놓인다거나 어른스러운 면모를 기대해본적이없고
다른 정상부모 보기 전까지 내 부모가 미성숙하고 자격이없다는걸 모르고 자랐으니까
엄마가 사근사근하게 말하는걸 들어본적이없다
늘 소리지르고 노려보고
어떻게 계속 저만큼 소리지르고 짜증내고 화낼 수 있는지
의문이 들만큼 매일
스스로 뭐 먹다가 흘리면 바로
야!!!!!! 이게뭐야!!! 고막 째지는소리가 날아왔다
어린애가 당연 할 수 없고 실수할 수 있는걸
이해해주지않는 부모를 느끼면서 나는 그러지말아야지
나중엔 앞뒤없이 화부터 내는 부모를 보며 한심하다는 생각도했다.
5살때부터 과일 혼자깎아먹고 배고파서 전자레인지에
계란돌려먹고 초등 저학년때는 보크라이스 이런거 ㅋㅋ 뿌려서 볶음밥만 주구장창 해먹은탓에 구내염도 달고살았다
나중엔 동생도 같이챙겨야했고
덕분에 요리는 잘한다 ..존나고맙네
대학 합격했을때 등록금 없다고 낄낄웃으면서 공장이나 가라했었다
동생 고2될쯤엔 넌 혼자 잘했으니 동생대학좀 알아보라 말하더라
학자금은 국장받아서 살만했는데 생활비 빌려서 집에보내라고
부재중전화20통넘게 찍고 ㅋㅋ 그렇게 잔잔바리 학비랑 생활비 빌려서 보낸거 2천 좀 넘었는데
졸업하고 2년만에 다갚았다
솔직히 갚아준다는말 안믿었어 지금당장 몇백없어서
자식새끼한테 지랄염병을하는 부모를 어케믿냐
이모들이 불쌍해서 등록금 모아줬는데
애미가 주식하게 달라했던적도있다
무튼 스물 중-후반에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생각보다 잘벌었고
넉넉한건 아니지만 결혼자금 모아서 손안벌리고 결혼했다
아빠가 자꾸 천만원이면 되는거냐 결혼자금 부모니까 줘야지 줄거다 그게 부모도리다 입털더니 식장 들어가는 날까지 한푼도안줬다.
부모가 낳아놓고 양육은 나한테 맏긴덕분에
남동생이랑 나 둘이서만 소통한다
지원해줄 능력없으면서 남자는 대학가야한다고 지랄떠는거 막았다
(ㅅㅂ 좃같은 생활비대출)
동생은 20살되자마자 군대다녀와서 바로 취업했다
성실하게 사회생활 잘하고있고 헬창인데다
연애도 잘하고있다 적금도 월급80퍼센트는 넣고있어서
스물초반인데 꽤 잘모았다
헌데 얼마전에 전화해서 우울하다길래 들어보니
부모가 진심좆같더라
거리가 좀 있는 근무지로 발령나서 고민하는애한테
13년동안 14만키로 넘게 탄 모닝을 현금500에 넘기겠다했단다
동생은 잘 모르고 부모가 적당히 판단했겠거니 홀랑 돈줬는데 찾아보니 말도안되는 ㅋㅋㅋㅋ ㅆㅂ
골이 띵하고 이렇게 부지런히 일하는 애가모은 돈을 갖고싶어 안달났다는게 그게 부모라는게 억장이무너지더라
그런애 앞에서 새로운 차 살거라고 들떠서 흥얼 쌌다는데
기가차서 눈물나고 동생한테 해줄말이 없었다
가난한건 문제가아니다 대가리 덜여문 사람끼리 교미해서
애싸지르고 정서적으로 학대하다가 자식 성인되면 경제적으로 언제 이득볼까 저금통 배가르는것마냥 수시로 쑤셔보는게 역한거지
나는 다른 ㅂㅅ짓으로 부모 차단해놓고있는데
정말 꼴보기싫다
계속 남편한테 연락해서 내가 매듭짓긴해야하는데
ㅈ같아서 치워놓고만있다....
..두서없이 글썼는데 무튼..여까지 읽느라 고생했다
에휴 울애비랑비슷하네 쳐패죽이고싶다
그냥 차단하구지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