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능력 찐따 이기적 술 도박 

남들에게 평생을 무시당하고 살아옴 그런데도 사람들 모여서 노는건 개좋아함 

이틀에 한번꼴로 부부싸움 

사기당하는건 연례행사

평생 자식들 생일 챙겨준 적 없음

상황에 적절하지 못한 행동과 말을 함

어쩌다 외출해도 내가 먹고 싶다는건 절대 안사줌 난 짜장면 탕수육 먹고싶다고 했는데 난 먹지도 못하는 곱창집 데려가는 식

내가 TV 재밌게 보고 있으면 꼭 채널 돌림

점원이 친절하게 대해주면 끊임없이 말 걸어서 지치게 함 

어디 놀러가면 끊임없이 여기는 뭐있다 저기 뭐있다 계속 말함 멀미 날 정도로

난 아직도 애비 직업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음 태어난 순간부터 지금까지 궁핍하게 살게 만듬

쉬운 일도 힘들게 하는 스타일 마트만 가도 옆에 있는 사람을 돌아버리게 만듬

어렸을때부터 밖에서 아빠 보면 딴 길로 돌아감 외모도 볼품없지만 걸음걸이도 쪽팔리고 여기저기 두리번거리고 다니는 모습 거슬려서 특히 여자들 ㅈㄴ 쳐다봄 고개 돌리면서까지 

왜 난 이런 애비한테서 태어난걸까ㅠ 전생에 무슨 짓을 했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