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 엄마 아빠는 한 집에 살고
나는 직장때문에 나와 살고있는데
나는 주말에 가면 요리 거들고 장보러 같이 가고 하는데
형은 집안일도 하나도 안해서
화장실에 수건이 세네개씩 걸려있음
그리고 맨날 지 모임다닌다고 놀러나가고 이러니까
나는 주말에 집 한번씩 갈때마다 잡일 다 하는 느낌
오늘도 컴퓨터 작업 나한테 다 시키니까
처음엔 괜찮았다가 점점 짜증이 났다
형이 주말에 해주기로 해놓고 안하고 나간걸
내가 하는게 짜증이 너무 나고 형은 맨날 게임한다고 안하는걸
나한테와서 해달라고 하는게 짜증나서 괜히 엄마랑 싸웠다
왜 평일에 안하고 주말에 나 올때만 하냐고
어제도 나보다 형이 먼저 와있었는데 그땐 왜 안했냐고 개싸웠다
지금 엄마가 거실에서 계속 화가 나서 잠을 못자겠다고
내가 다신 저새끼한테 안부 전화 안하겠다고 하는데
아 나도 더 싸울거 같아서 그냥 못들은척 입닫고 있다
물론 나도 급발진하면서 화내서 죄송한건 있는데
그냥 형이 ㅈㄴ 어른답지가 않아서 화가 안가라앉는다
ㅈㄴ 짜증나고 나까지 안해주면 나만 ㅈㄴ 나쁜놈되는게 ㅈ같다
그냥 가족은 멀리 떨어져 있을때가 제일 가족다운 것 같다
명절때는 그냥 27일이나 28일에 집 와야겠다
나도 ㅈㄴ 유치한데
ㅅㅂ 진자 형이 ㅈㄴ 한심해서 화가 너무 난다
그냥 화가나는데 친구가 없어서 글 싸고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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