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 40 다되도록 혼자 늙어가다가 

취비 모임에서 울 아빠만나서 결혼하더니 


낼 모레 50 넘어가는 아줌마가 

젊게 산다는 말 들으려고 

다 늙은 불쌍한 울 아빠 괴롭히고 생활비 명목으로 

돈까지 뜯어냄 

부자도 아닌데 2인가구에 월 생활비만 200이라는게 

말이되냐고 ㅅㅂ


원래 40 다되도록 백수로 쳐 놀던 답없는 늙은 아줌마 

울 아빠가 지인 소개로 일자리 꽂아줬는데 


은혜를 원수로 갚는것도 정도가 있지 

이럴줄 알았으면 차라리 아빠 재혼 절대 반대할걸 그랬다 

가뜩이나 몸 쓰는 직종이라 은퇴직전인 울 아빠 여기저기 아프신데

주말엔 새엄마년한테 시달리다보니 스트레스까지 엄청났다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