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생각함

1500빌려간지 2년 다되어가는데 한푼도 못갚았으면서 

이번 사업은 진짜 잘될가라며 빌려주면 일주일 뒤에 이자 쳐서 갚겠대 당연히 구라겠지???

빌려줘야하나 살짝 흔들렸는데 꾹 참고 안된다고 하고있음


예전에는 대기업다녔고 잘벌어서 본인 음악시켜준다고 돈 많이 들었는데 이제 50대 후반되니까 할 수 있는 일이 없나봄.. 

(현재는 너 키우느라 얼마나 힘들었는데 아빠한테 그정도도 못해주냐 시전중)


물류센터 알바라도 해서 돈 갚으라는 말이 목끝까지 나왔다가 겨우 참았는데 뻔뻔하게 1000만원 더 빌려달래서 얼탱이가 없음


걱정되는건 내가 돈 안빌랴줘서 그때 사업 못하고 사채 썼다는 얘기 나올까봐 무서움 

이미 작은아빠한테도 10년동안 1억 가까이 빌린것같은데 이번에 또 빌려놓고 나한테 추가로 빌리려는 모양이야 

안빌려주는게 맞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