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독재체제에 의해 온갖 욕망이 뒤틀리고 인간에 대한 인식이 후진 사회 

그런 사회에서는 자녀를 어떻게 키울까 가정을 어떻게 꾸릴까 고민따위할 여력이 없다 

역사속 유럽같은 나라와 비교해보면 알 수 있다 

지금은 부모들이 자녀에 대한 인식 수준이 매우 높고 존중하지만 그들도 몇세대 전에는 우리와 다를바 없었다 

극도로 가난한 시기에는 자녀를 팔기도 했다 

전체주의를 청산하고 민주시민의식이 번지면서 인간에 대한 고민을 하고 가정도 변화해 간다 

그러나 지금 다시 확산되는 파시즘은 그 모든걸 무위로 돌릴 수 있다 

그 선봉에 선게 젊은 청년들이라는 현실이 비극적 아이러니다